미즈와 함께하는 가만히 앉다 서평단 이벤트

미즈 이벤트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이벤트
미즈 회원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조정*	차분한 시간을 갖고싶을때 바람소리 들으며 읽고싶네요~
	장세*	작은 시비에 쉽게 흥분하고 화를 참지 못한답니다. 엊그제도 새벽에 운동하러 나갔다가 취객과 시비가 붙었는데 그냥 죄송하다고 말하고 지나가면 될 것을 끝내 112에 신고해서 경찰서에 가서 조서를 작성하고 오후에 집에 왔답니다. 가만히 앉다 도서를 통해서 참수행의 길을 터고 싶어요^^
	최윤*	매력적이고 탄탄한 스토리에 마음이 흔들리는걸요~행운이 제게 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박지*	정말 일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을 때
	한미*	수행이라 올해 중학교신입생 울 아들 ..하루하루 별일없었냐고 묻는게 일과랍니다.축구하다가 다치고 애 때리고 이런 일의 연속이기에 하루하루 수행중이랍니다.오늘도 내일도 별일없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