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이벤트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이벤트
미즈 회원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
이은*2014-05-27
http://blog.naver.com/ayoung916/220011818510
사랑하는 아들!
이제 슬슬 사춘기가 시작되려는 건지, 요즘 부쩍 네 주장도 강해지고 엄마 말에 반박을 많이 하는 것 같구나. 사실, 엄마도 너만큼, 엄마다운 엄마가 되기위해 성장통을 겪고 있는데, 아직 어린 너로서는 그런 것까지 어찌 이해하겠니. 결국 엄마가 조금 더 너를 이해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구나. 엄마는 너를 지금보다 조금 여유를 가지고, 네 마음을 읽어주는 훈련을 해야 할 것 같아. 아들도 엄마한테 조금 순종해준다면 엄마도 힘이 부쩍 날 것 같은데, 우리 서로 화이팅하자. 사랑한다.
아이가 더 크기 전에 키즈앤키즈 직업체험 테마파크로 온 가족 나들이 갈 수 있음 좋겠네요. -
이승*2014-05-26
http://blog.naver.com/lsh7567/220011278298
사랑스런 우리 두딸 수빈,수연아!
엄마가 직장생활하느라 아빠가 새로 가게를 시작해서 우리 두 딸을 꼼꼼히 못챙겨줘서 미안한 생각도 들어.하지만 늘 웃으면서 오히려 엄마,아빠를 위로해 주는 너희를 보면 늘 아빠,엄마는 든든하단다.
며칠전 부부의 날에 너희가 노래도 불러주고 춤도 춰서 세상 어떤 선물보다 너무 고맙고 감동적이었단다. 우리 딸들이 기특하기도 하고 큰웃음 선물도 주고 얼마나 고마웠는지 ...너희 두 보물이 엄마아빠에게 온것만으로도 큰선물이고 힘이 된단다.지금 처럼 밝고 건강하고 현명하게 자라주렴.
사춘기도 중2병도 가족과 함께라면 다 이겨낼수 있을 것 같다.
늘 대화하고 너희 얘기에 귀담아 듣는 친구 같은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할께. 불만없이 엄마,아빠를 늘 위로해주는 너희 덕분에 늘 든든하단다. 엄마 너희만 보면 결혼한게 세상에서 가장 잘한일 같아. 너무 너무 사랑해 수연,수빈아.! -
권오*2014-05-26
http://blog.naver.com/yyjkos/220011234426
(초등5학년 딸에게) 요즘 엄마의 잔소리가 넘 심했지?
공부해라, 네 물건 정리 좀 해라, 엄마말좀 들어라..등등
하고 싶은 것도 알고 싶은 것도 많아진 너에게 엄마는 공부만 강요하며 너를 참 힘들게 한 거 같아.
그런데 엄마입장도 이해해주렴..^^
네가 성장할수록 조금더 발전하는 네모습이 보고 싶어서 였던거야.
하지만, 너를 위한다고 엄마방식대로 화를 내고 큰소리를 내었던 점은 정말 미안해!
앞으로는 너의 고민도 들어주고, 함께 하는 좋은 시간 많이 공유하자.
예쁜 우리큰딸, 너가 원하는 사랑 더 많이 줄께..^^
낙농체험 하고 싶어요.
요즘 딸 아이에게 잔소리 심하게 했는데, 넓은 자연에서 아이랑 낙농체험하며
즐거운 추억도 쌓아보고 싶어요.
성실하고 알찬 후기 쓰겠습니다. -
최서*2014-05-26
http://blog.naver.com/daisy08/220011191660
하루가 달리 몸도 마음도 부쩍 커버린 늦둥이 아들과 함께 목장체험해보고싶어요 책보고 집에서 있는걸 더 좋아하지만 여행 을 통해 오랜만에 아이와 함꼐 하는 행복한 추억 만들고 돌아오면 좋겠어요
후기는 멋지게 사진많이많이 찍어오고싶어요
-
노은*2014-05-26
http://blog.naver.com/seasea35/220011152058
아들아~~! 요즘 엄마는 네가 마냥 대견하고 듬직하단다.
친구 한명없이 학교 들어가서 걱정도 많고 새로운 환경 잘 지낼까 고민도 됐는데
엄마의 걱정이 무색하게 친구들과도 넘 잘 지내고 학교생활도 너무나 재밌다는 네가 참 사랑스럽고 갑자기 훌쩍 큰 느낌도 드네.
지금처럼 즐거운 한해.....신나게 지내자꾸나.
학교가 너무나 즐거운 아이....요즘은 친구들과 노는 재미, 날이 좋아 밖에서 노는 재미를 십분 느끼고 있답니다.
그런 아들내미와 기회가 되면 늘 하고싶다던 목장체험 했으면 좋겠어서 신청해봅니다^^
-
윤복*2014-05-26
http://blog.naver.com/qhrl4/220011144841
5월은 어린이 달이라고하는데...
5월은 아빠의 달인가봅니다.
남들 날씨 좋다고 꽃구경..나들이,소풍,키즈카페,다들 가는데..
우리는 아빠가 5월에 주말마다 뭐가 그리 바쁜지...집에 있었던 날이 없네요..
주말에도 일이 바빠서 일하거나..초딩때 선생님 뵈러간다고 가고..회사 워크샵이라고 가고...자격증 시험친다고 가고..
신랑이 집에 있은적이 없네요..
회사도 왕복3시간 걸리는곳으로 출퇴근 하다보니 집에오면 10시니..
애들 얼굴 보기도 힘들고 한번 놀아주는것도 힘드니..
우리애들 아빠 보더니...낯설었는지 아빠한테 가지도 않네요..ㅠㅠ
우리도 가족 나들이 가고 싶다구요..
얼집 마치면 그냥 놀이터에서 2시간씩 놀라고는 하지만..그래두 아직 애기들인데...아빠랑 하는놀이 얼마나 하고 싶을까요..
우리딸 어제는 tv에 바닷가 산책하는 방송이 나오는걸 보더니
"물....이쁘다"이러는거에요..
그러고 보니 우리딸 38개월 될때까지 바닷가 한번,강가 한번 데려간적이 없네요..
연년생이라서 동생 임신했을때도 엄마가 제대로 나들이 한번 못데려가고 해서 너무 미안했는데..어제 tv보고 그말 하는데 더 미안해 지더라구요.
이참에 아빠랑 함께...엄마랑 함께..우리 4식구 함께가는 여행 나들이 가고파요... -
김순*2014-05-26
http://cafe.naver.com/scsdaligo/1297
http://cafe.naver.com/pajumomgo/153
http://cafe.naver.com/momsbloger/410619
http://cafe.naver.com/bookszone/6004
http://cafe.naver.com/ibabybooks/382682
http://blog.naver.com/sunmi2u/220011118949-본인 블로그
미즈를 너무 좋아하는 일인 입니다.
좋은 이벤트 보고 신청해요.
전부터 키즈앤키즈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이벤트 보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아이들과...무더운 여름...키즈앤키즈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애*2014-05-26
http://blog.naver.com/bootta21/220011120123
아이와 함께 아직 목장체험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젖소 우유주기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해서 응모해보아요. 주말 부부라 신랑은 경기도 성남에 거주하고 전 경남 창원에서 아이들과 생활하고 있답니다. 용인이면 성남이랑 가까워서 서울 나들이 갈때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신랑이 계속 해외 출장중이라 아빠 얼굴 못본지 오래되었는데 남편 한국 오면 우리 가족 드넓은 초원에서 재회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아빠와 멋진 추억도 남겨주고 싶습니다 -
권은*2014-05-26
http://blog.naver.com/ehkjp/220011095553
역시나 엄마 맘을 너무나도 잘 알아주는 미즈입니다^^
미즈와 함께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즐거운 하루를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
권은*2014-05-26
http://blog.naver.com/ehkjp/220011095553
http://blog.naver.com/ehkjp/220011095553
http://cafe.naver.com/gangmok/300561
http://cafe.naver.com/browneducation/76938
http://cafe.naver.com/happyetc/19056
http://cafe.naver.com/brmate/55734
http://cafe.naver.com/truereview/1152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