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이벤트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이벤트
미즈 회원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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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2014-05-28
http://blog.naver.com/soojin7474
아이와함께 신나는 나들이 가고싶어요 -
김영*2014-05-28
http://blog.naver.com/ybeauty/220013220641
http://cafe.naver.com/pmobabymeal/20087
http://cafe.naver.com/happymomby/257438
http://cafe.naver.com/dasanmom2011/210387
http://cafe.naver.com/kgdlove/81002
http://cafe.naver.com/agabebe/376552
http://cafe.naver.com/wisemom1007/21090
둘째가 태어나면서 5살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해서 넘 미안하네요
이번기회에 멋진추억만들고 기억에남길시간을 만들고 오고 싶어요!
많은것을 보고 느껴야할시기에~ 사진도 많이찌고.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느끼게해주고 싶어요!! 기대됩니다~ -
신혜*2014-05-28
http://blog.naver.com/sunnyshm/220013139850
올 해우리가족 목표와 계획이 무조건 여행 많이 다니기!!! 로 정했답니다~
아이가 점점 크면 부모와 함께 시간을 맞추고 내어서
함께 여행을 할 시간이거의 없어진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아이와 함께 우리가족 멋진 여행의 추억을 꼭 남기고 싶어서 신청 합니다!!!
미즈와 함께하는 여행을 갈 수 있는 좋은찬스를 꽉~ 붙들고 싶어서~~~ㅎㅎ
<용인 농도원목장> 한걸음에 달려갈수있도록 미즈에서 도와주세요!!! -
정경*2014-05-28
http://blog.naver.com/jin0290/220013030720
http://cafe.naver.com/vblog/1470
http://cafe.naver.com/v8m/55426
http://cafe.naver.com/actworld/25400
http://cafe.naver.com/mobiletop10/246792
http://cafe.naver.com/dreamseekercafe/17818
11살 아들과 6살 딸을 둔 아빠입니다. 둘이 나이차이가 좀 나고, 성별 또한 달라서 둘만 잘 어울리지를 않으려고 하네요. 아빠엄마는 맞벌이로 저녁에나 잠깐 아이들과 놀아줄 뿐이고, 둘의 서로를 생각하는 이질감은 더욱 커져만가는것 같아 걱정이 큽니다. 시간이 되면 이곳저곳 같이 다니면서 서로 친근감을 더 키울 수 있도록 해주고 싶고, 또 그렇게 하고 있지만 그리 쉽지만은 않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서로를 생각하며, 배려하고, 또 서로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고 싶습니다. 못난 아빠로서 이렇게 걱정이 많네요~~ -
송인*2014-05-28
http://blog.naver.com/ussarah/220013018118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주말에도 잘 못놀아준 우리딸에게 오랜마느이 가족과 함게 추억에 남는 행복한 추억 여행 만들어 주고 싶어요. -
장정*2014-05-28
http://genzzo
감사합니다 -
이진*2014-05-28
http://blog.naver.com/ljm0110/memo/220012959091
우잉...우리 아이의 꿈을 키워주고 싶어요~
그리고...도희야!!!
우리아가!!!
사랑하고~
엄마랑 늘 같이있자~
고마워~ -
목은*2014-05-28
http://blog.naver.com/mygyuna/memo/220012952089
아이가 성인이 되고 대학에 졸업하고 직장에 들어갈때까지 맏벌이로 가족이 모이는게 너무 드물었어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어렴풋한 가족애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
김미*2014-05-28
http://goto1a.blog.me/220012950917
신랑이 어린이날이라고 바빠서 놀아주 못해구요
저또한 몸도 아프고 했는데 아이와 5월 가정의 달인데 추억이 없어요
너무 가고싶은 체험이라 아이가 엄마 나도 라고 하는군요
그래서 열심히 신청합니다. 가족끼리 여름 나들이 보내주세요
큰추억은 아이에게 마음에 남아서 성자에도움이 될것 같아요 -
류정*2014-05-27
http://blog.naver.com/havinrr/220012601423
http://blog.naver.com/havinrr/220012601423 아직은 어린 초등저학년 ~ 엄마의 손길이 많이 필요할때인데 .... 직장맘 엄마를 둔 덕에 다른 아이들보다 더 일찍 독립적이며 자율적으로 자신의 학교 생활을 즐겁게 해 주고 있는 아들내미가 참 대견스럽다죠 ^^ 가끔은 불안하기도 하고 때론 기특하기도 하면서 아들과 함께 엄마도 같이 성장하며 자라고 있다 생각이 들어요 ^^ 주말이나 시간이 날 때마다 엄마는 양이 아닌 질적으로 풍성한 체험꺼리를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는데요 ~ 낙농체험과 키즈앤키즈 직업체험은 그 어떤 것보다 유익하고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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