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밖 복숭아 현장 체험단 모집

  • 제품명 복숭아 현장 체험단 모집
  • 모집기간 2014년 07월 15일 ~ 2014년 07월 28일
  • 발표일 2014년 07월 29일
  • 모집인원 15 명
  • 신청인원 163 명
  • 미션 동구밖 복숭아 복숭아 현장 체험하고 후기 남기기
아이디 tae*** 날  짜 2014-08-18 18:56:01
제  목 무농약 동구밖 복숭아 현장체험-3


 

 

 

 

한 삽 퍼서 스티로폼 박스에 담아주시니..처음엔 아무 움직임 없던 곳에서 하나 둘 움직임이 포착됩니다

 

 

 

 


 

 

 

 

너무 작아서 잡아보기도 힘든 귀뚜라미도 있고~~

 

 

 


 

 

그걸 잡고 놀라는 재윤이~~앞니 없이 적나라하게 나온 모습에 엄만 더 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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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해서가 아니라 귀여워서란다 아들~~ㅋㅋ

 

한개 앞니가 나오고 있어 너무 속상합니다

발음이 새는것도 귀엽고..음식줄때 앞니가 없어 깨물다 포기하고 옆으로 고개돌려 송곳니를 이용해

음식을 먹는것도 귀여운데...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앞니없이 좀 오래 있어주면 좋았을텐데..

엄마만 아쉬운 거니??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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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나도 만져보고싶다~~"하며 울기직전인 신유

오빠가 줬더니 신 나서는..암튼 겁도 복숭아랑 같이 잡수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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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다른 스티로폼에서 발견한 굼벵이를 보고 다들 난리난리~~

헌데 우리 신유도 손을 저리 모으고 "엄마 나두 나두~~"그래서 언니가 인심좋게 만질 기회를 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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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 발견한 노린재 새끼(?) 정확친 않은데 여쭤보니 그런것 같다 하여..

그것도 저리 손에 올려놓고 기어다니는 모습 유심히 관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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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발견했다고 저리 신 나서는..어릴때부터 장수풍뎅이 애벌레 찾기도 잘하고..

엄마가 못해주는 부분인데...알아서 잘 해주어 너무 고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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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은 다시 묻어주고 이제 곤충찾기를 하려해요~물론 모형이지만 아이들 벌써 눈에 불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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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은 앙대여!! 이렇게 곤충눈이 되어 찾는거예요~

엄마가 인도자가 되어....

 

 

 

 


 

 

 

 

속속들이 찾았다는 함성이 들려오자 초조해진 우리 마남매..

 

신유가 나즈막히 한마디 하네요 "나두 차즈고 시푸다~~"

미안타..ㅜㅜ 엄마가 더 열심히 찾았어야하는데..둘이라 참 힘들구나

사진 찍으랴~ 찾으랴~손 잡으랴~~

 

 


 

 

 

그래도 긍정의 마남매.오빠가 진짜 방아깨비를 잡아오자 저 속에 넣고는 급 행복한 미소^^

그래도 아쉬운 마음이 들었는지 또 말하네요..신유도 찾고 싶다고...

나중에 곤충 모형이라도 사주겠노라 약속했어요~~집에다 숨겨놓고 찾으라 해야겠어요 ㅠㅠ

오빠라도 찾았으면 덜 서운했을텐데...많이 안쓰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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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추억이 새록새록..요즘은 문방구에서도 간단히 물 들인다고들 하더군요..

그래도 우리 어릴때 검은 봉지 잘라서 실로 꽁꽁 묶어도 일어나 보면 거의 다 벗겨졌거나

손톱보단 살에 더 많이 물 들던 봉숭아..

많이들 경험 하셨죠?? 이번 체험은 봉숭아 물들이기랍니다~~

우리 어머님께서 도와주셨어요~~일일이 투명 봉투 잘라주시고 실도 끊어서 준비해 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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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먹방 신유씨는 수영맘님께 쥬스하나 넙죽 받아들고 과자랑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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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처럼 돌로 꽃잎 찧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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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가 직접 저리 찧은거예요~~땀을 얼마나 흘리던지..

흰 민소매티는 복숭아 물이 들어서 얼룩덜룩..젖소가 "언니~~~~"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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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큰 언니들보다 더 잘 찧어서 어른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우리 신유의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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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하나 우선 올리고 실로 동동~

제가 너무 세게 묶은 탓인지 금방 벗겨 달라더군요~~신유한테는 아직 무리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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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우리 재윤인 왜 안 보일까요??

지금 재윤인 열심히 우유 아이스크림 만들기 중이라네요

신유 보느라 가서 못 봤는데..이제서야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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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와 소금 얼음을 넣는 중이랍니다~~통도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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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굴데굴 마구 굴리면 아이스크림이 만들어 진다니..즐거운 아이스크림임에는 틀림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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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데굴데굴 너무 세게 차면 발이 아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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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게가 좀 나가는데도 저리 거뜬히 들어주시는 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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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배인지 배가 공인지는 모르겠으나~~여튼 열심히 발로 굴려도 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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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오늘 가장 기대하는 체험시간입니다~~

바로 바로 복숭아 따기체험!!

따는 방법 설명듣고..복숭아는 절대 만져봐서는 안된다네요~물러져서 상품가치가 없어지니까요

그래서 이거다!! 싶으면 바로 봉지째 따야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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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거 찾던 재윤이 조금 높은 곳의 복숭아 발견!!

까치발 서도 좀 모자라 가지를 살짝만 내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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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루듯 살살~얼른 안을 보는 재윤이."엄마! 잘 골랐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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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신유차례~전 사진을 찍어야해서 사진을 포기하든 복숭아를 포기하든 해야하는 상황

수영맘이 도와주셔서 신유도 복숭아 따보기 성공!! ㅋㅋㅋ

따는내내 불안해서 사진도 제대로 못 찍었네요

 

 

 


 

 

 

 

더 예쁘게 못 찍어줘서 미안해~~낮은걸 골라볼걸 그랬나봐요~~

 

 

 

 


 

 

그래도 우리 신유 너무 너무 잘 했어요~~moon_and_james-2

 

 

 

 

 


 

 

 

 

너무 좋지 신유도?? 엄마도 너무 신기하다~~

 

 

 


 

 

 

 

엄마건 본인이 따겠다고...그래~그래~~직접 고른 복숭아 한번 재윤이가 따 보렴

 

 

 




 

 

 

 

아웅 예쁜것도 골라서 잘 땄네~~기특해라 우리 아들^^

 

 

 


 

 

 

 

복숭아 따고 인증샷!! ㅋㅋ

헌데...신유야...그거 다 네 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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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가르키면서 뛰어오는데..배만 보여 뭐라는지도 못 들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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