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밖~과수원길~~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미즈(www.miz.co.kr)에서 진행한 복숭아 체험단에 당첨이 되어서 멀리 동구밖 복숭아농장에
다녀왔답니다.
8월 2일(토) 오전 9시 30분에 교대역에서 이 멋진 관광버스를 타고 신나게
달려서 11시쯤에 도착을 했답니다.


전날에
태풍이 온다는 소식 때문에 복숭아 체험을 할 수 없지 않을까...하고 우려를 했었던 기우와는는 달리 날씨가 짱짱하고 맑음이네요. 동구밖 복숭아
농장까지는 관광버스가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여 잠깐동안 시골길을 열심히 걸어들어갔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느껴보는 시골길의 정취로 기분도
좋아지더군요.

바로 여기~!! 동구밖 복숭아 농장에 도착을 했네요. 무농약 마크도 보이네요~~

여기
보이는 곳이 복숭아 농장입니다.

복숭아는
하나 하나 봉지에 싸서 키워야 한답니다.^^

이 집은 복숭아 농장 쥔장님께서 직접 지으신 2층 집이라네요.
엄청 예쁘고 멋진 것 같아요.

농장에
도착하자마자 동구밖 복숭아 농장 대표님의 유기농 농사 얘기와 대표님의 농사 히스토리를
알차고 재미있게 들었답니다.
테이블에 있는 저 복숭아 상자!!! 퀴즈를 잘 맞추거나 호응이 좋은 사람들에게 준 선물이었는데,
힝~~~ 전 하나도 못 받았어요. 
금강산도 식후경이잖아요~!!
마음씨 좋은 농장 대표님과 사모님께서 맛있는 비빔밥을 준비해주셨어요.
아~~침 꿀꺽!! 정말 맛있는 나물에 시뻘건 고추장을 비벼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먹고 나서
복숭아 팩킹하는 작업장에 가서 잠시 찍은 사진~~
햇사레 복숭아로 판매가 되고 있나봅니다.
직접 먹어보니 정말 달달하고, 싱그러운 맛인 것 같아요~



복숭아가 주렁주렁 아주 탐스럽게 달려있네요.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했던 빙수 만들기에요.
저 파란볼이 아이스볼인데, 우유를 먼저 넣고 그 다음엔 얼음을 넣는거죠.

문제는
아이스볼 입구가 얼음보다 작아서 얼음 넣는 것이 무척이나 애로사항이었는데,
애들은 그 얼음을 망치를 이용해서 서로 집어 넣겠다고 해서 오히려 애들에게는 좋은 놀이프로그램이 된 것 같아요.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도 했었는데, 직접 농장에서 자라고 있는 봉숭아를 따서 봉숭아 물들이기를
체험했답니다.

중간중간에
이런 간식도 먹었답니다.
농장 안주인 사모님이 만들어주신 식혜도 먹었죠~~! 맛있게~!! ^^
자~ 이제 이 농장에서 살아있는 곤충들을 관찰하는 시간!
프로그램 진행하시는 선생님이 그냥 삽으로 땅을 한 번 파서 이 스티로폼 상자에 넣었죠.
여기서
뭐가 있을까요?? 모두들 초집중해서 이 상자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헉~~~ 드뎌 한 녀석이 상자에서 꿈틀꿈틀하고 나왔네요.
전 벌레와 별로 안 친해서 못 만질 것 같은데, 아이들은 의외로 겁도 없고 벌레를 귀여워하는 것
같아요. 엄청 큰 녀석이 나왔는데 모두들 사진을 찍고 난리가 났답니다.ㅎㅎ

자~드뎌 복숭아를 따는 시간입니다.


너무
탐스럽게 생겼죠~ 제일 맛있고 이쁘게 보이는 것으로 땄는데 이 복숭아는 농약을 하나도
안 친 무농약 복숭아입니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복숭아~이 농장의 대표님의 농사철학이 있으셔서 아마 전국에서 몇 안 되는
무농약 복숭아 농장일 것 같네요. 
또 간식이 있죠~ 우유를 얼려서 콩가루와 팥을 넣어 만든 팥빙수~~
더운데 새로운 별미여서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이것저것 복숭아 체험단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즐겁게 참여하고 오랜만에 힐링을 하고 온 것 같네요.
프로그램 마치고 나서는 농장 대표님이 선물로 주신 유채기름으로 만든 친환경 농약을 받아왔네요.
집에 화초 키울 때 요긴하게 쓰일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농장에서 찾은 네잎클로버~~행운이 찾아올 것 같네요^^
예쁜 2층 집앞에 있는 흔들의자~힘이 들 때 가만히 앉아 있으면 저절로 힐링이 될 듯~~
<동구밖 복숭아 농장>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나래천로 509번길 234-158
블로그: blog.naver.com/jwgrip (황후께 바치는 복숭아)
무농약복숭아전문가 조한열
* 미즈와 경기사이번장터에서 무료로 진행한 체험행사에 직접 참여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블로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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