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은 아들의 생일이자 14번째 맞은 결혼기념일이었는데 남편의 해외출장으로 가족이 함께 있지 못했어요. 바쁜 일정으로 1년만에 맞은 특별한 날을 가족들끼리 함께 즐기지 못한 아쉬움에 아이들에게 내내 미안했답니다. 아빠도 돌아오고 주말에 좋은곳에 가기로 약속을했는데 직장맘 핑계로 바쁜척하느라 솔직히 아직 준비하지 못했어요. 주말만 기다리는 아이들을 보며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너무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당첨되서 다녀오게 된다면 아이들도 저도 진심으로 마음 담긴 후기가 저절로 써질것 같아 당첨 기대해 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