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
2014-12-21 |
얼마전 퇴원하신 부모님과 함께 복욕하고 싶어요..엄마가 수술후 면역력이 약해지셔서 요즘 같은 추위에 감기를 이겨내지 못하시고 한달째 감기에서 벗어나지 못하시네요. 저도 마찬가지이구요..저 같은 경우는 무기력증과 만성피로 증후군에, 소화부량을 달고 삽니다. 게다가 한여름에도 감기를 달고 다니고, 여름에도 신진대사가 잘 안되어 손발이 차서 양말을 신고 잘 정도입니다. 안먹어본 영양제와 건강보조 식품이 없을 정도로 알약을 달고 사는 저입니다.한방 제품이라 너무 기대됩니다.요즘들어 위장이 기능히 급격히 저하되고 직장내 스트레스때문인지 기력이 많이 저하되었읍니다.일년 365김 감기를 달고 살고 집안식구하나가 감기에 걸리면 여지없이 그 다음날은 제 차례가됩니다.요즘은 면역력약화로 두통에 비염까지 정말 고민입니다.퇴근후면 곯아떨어지기 바빠요..생리도 불규칙적이고 , 앉거나 누웠다가 일어서면 자주 어지럽고, 건망증에, 조금만뛰어도 숨이 헐떡거리고 조금만 더워도 열이 얼굴로 확 달아오릅니다.몸이 전반적으로 수족냉증으로 차갑고 감기나 몸살이 잘 생깁니다.몸이 따듯해져야한다는 한의원의 조언이 있었읍니다. 이제 30대 후반인데 기력저하로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활력있는 인생을 위해 꼭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페북이나 블로그에 열심히 후기를 적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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