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인 강원도에서 태어나고 유년시절까지 보냈지만
태생적으로 기관지가 약해서 항상 신경쓰고 살았고
강원도를 벗어나서 처음 청량리 열차에서 내렸을때 갑갑함 보다 요즘 더 답답하고 숨쉬기 힘이 드네요
평소 집안 환기에 신경을 쓰고 살았는데 요즘 처럼 공기청정기란걸 사야겠다고 맘먹은적은 처음 인거 같아요
몇일전 운전중에 횡단보도에 사람들이 열댓명 중에 한두명 마스크를 하지 않고 있는걸 보고 한국이 이제 이런 나라가 되었구나
현실적으로 느끼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최고에 휴식 공간은 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집에서라도 맘껏
편하게 숨쉬며 지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