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들 넷 키우다 보니....정리해도 정리해도 짐들이...정리가 안되는 이 시점...저에게는 큰 힘이 될만한 책이될듯하네요. 일단 이 책을 통해서 나를 비우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집안은 정리를 해도 그대로이고 수납공간이 늘 부족하고 막상보면 필요없는것들도 많고
수납장은 칸칸마다 가득가득..언제 저렇게 채웠나하는 생각이 들고 그렇다고 집안이 깔끔하지 않고 어수선해보이고 집안이 좁아 보이고 청소를 해도 하나마나 랍니다.이책을 통해서 집을 깔끔하면서 깨끗하게 정리를 하고 싶어요. 쉽지만은 않아서 어디서부터 손을 봐야할지 한숨부터 나오네요.꼭 도움받고 싶어요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처럼 책을 읽은후 설레는 마음으로 정리정돈을 하고 싶습니다.

정리가 어려운 저에게 딱일 거 같아요.
꼼꼼히 읽어보고 실천해보고 싶어요.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저도 곤마리 정리법으로 집안 정리 전후를 비교해서 서평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