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 2014-05-29 |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40대 주부예요, 아이들과 남편에게 좋은 음식을 해 주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 늘 바쁘다는 핑계를 대고, 일을 하고 와서 피곤하다는 이유를 대는 좀,, 게으른 주부예요.
그래도 아침마다 남편과 아이들에게 해주는 게 토마토 쥬스 만들어 주기예요.
토마토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껍질을 분리해서, 쥬서기에 꿀 약간과 갈아 주면 되는 건데요,.
토마토 껍질을 좀 귀찮기는 하지만, 1년여를 꾸준히 먹어준 덕분에 남편과 두 아이 잔병치례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아이들은 토마토 쥬스를 먹을 때, 처음에는 인상을 쓰면서 싫어하는 듯 하더니 이제는 아주 잘 먹습니다.
토마토 요리를 할 줄 몰라서,, 그냥 제 식대로 먹는데요,,
이 토마토 쥬스가 저희집에 안성맞춤입니다.
쥬스용이라고, 그냥 싼 토마토로 갈아 마시면 맛이 틀려요. ㅠㅠ
텁텁한 맛도 나고, 물컹하고.,,
쥬스용이라도 최상의 토마토를 사용해야 맛이 있습니다.
퇴촌 유기농 토마토로 쥬스 만들어 먹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