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들이 한 세트인 라벨링노트 개봉하겠습니다요.새 노트에 스리비니 이야기 에쁜 손글씨로 옮겨야겠어요.
스프링노트가 빼곡히 꽂힌 책장이라,필요한 노트 찾으려면 멍~해질때가 있으나 라벨링 스틱으로 쉽게 찾을수 있을테지요.
라벨스틱으로 평범했던 스프링노트가 엣지있게 변하는 과정 확인해야겠죠!
사용방법 읽어보기가 필수네요.두 어번 읽어보아야 이해가 되니 원!
구분메모한 라벨스틱을 부착한 노트 안쪽의 모습이에요. 스프링노트 반 사이에 넣어 아래로 밀듯이 끼워만 주면 OK~
프라스틱 강도가 센듯해요~분리 과정에서 비틀기까지 했는데도 전혀 부러짐없이 분해시켰다는 거~~
라벨스틱 사용한 스프링 노트를 라벨스틱 비사용한 노트 사이에 꽂으니 확실히 구분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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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꼭 기억해두고 싶은 내용이~필요할땐 떠오르지않는...절대적으로 메모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잖아요.
좋은 글,일상 생각,요리 레시피등...끄적 거리기 좋아하는 맘이건만,그때 그때 손해 잡히는 노트에 몇 자 적어두고는
정작 옮기려고하면 어떤 노트에 적어놨는지 모르겠으니 원!(기억에 한계에 부딪쳐 씁슬하네요)
태교일기부터 육아일기 성장일기까지 쭈~욱. 라벨스틱으로 정리 들어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