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이 다가오니 마음도 바쁘고 몸도 바쁘네요~^^ 12월에는 무슨 행사가 그리도 많은지 이번주에 당장 송이군 생일이라
삼신상도 준비해야 하는데 하나도 못했네요. 마지막주는 시아버님 생신~ 몸도 마음도 바쁜 12월 이네요.
오늘은 연말파티 음식에 딱 어울리는 사과피자를 한번 만들어 보았답니다.
만드는법은 간단한데 맛은 너무 좋더라구요.

재료 : 맛있는 부사사과1개, 피자피즈 1봉 파슬리가루약간, 슬라이스아몬드약간
참 간단한 재료죠 제가 복잡한 재료를 그닥 좋아라 하지 않는답니다.

사과 참 맛있어 보이죠.
몇일 전 호야네 애플파파농장에서 빨간부사와 시나노골드를 보내주셨답니다.
저희 부모님이 말씀 하시길 사과 중 최고는 부사라고 합니다. 부사는 아삭하면서 달콤한 맛이 일품이에요. 제가 어렸을때
과일농사를 지어서 과일에 대해서 빠삭하시거든요... ^^전 과수원집 막내딸이였다는
암튼 사과피자의 사과는 호야네 애플파파의 아삭한 부사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피자는 자고로 동글해야 하죠. 과감하게 반을 잘라주었어요.
과즙 톡톡톡 흡... 정말 달콤하고 맛있어 보이죠~~~~ 요거 잘랐을때는 꿀이 없더라구요. 살짝쿵 아쉽...
담에 기대해 보겠어.

0.3센티 정도 두께로 사과를 잘라준 후 가운데 씨 부분은 별모양으로 잘라주었어요.
그냥 칼을 이용해서 잘라주었답니다. 별모양 쿠키틀이 있으면 참 편하게 자를텐데 하는 아쉬움도 살짝쿵~~ 있었네요.

사과 위에 치즈를 듬뿍 올려주고 전 올릴 수 있을만큼 올려주었어요.

사과 뚜껑을 덮어주었어요. 별모양에도 치즈를 더 올려주었답니다.
파슬리 가루도 송송 뿌려주었어요. 아몬드도 살짝 몇개 올라주었네요.

오븐에 넣고 치즈가 노릇노릇 해질때 까지 구워주면 ok
오븐마다 다르겠지만 전 180도에서 12분 정도 구워주었답니다.

쭉~~~~~~ 늘어나는 사과피자
사과피자를 만들면서 과연 어떤맛일까~~~생각하면서 만들었는데 한입 베어물고 궁금증 해결

아삭하고 달콤하고 쫄깃하고 과즙이 픽~ 하고 나오는 달콤한 맛 !!!
오호 요거 요거 괜찮더라구요. 따뜻할때 먹으면 치즈가 쭈욱 늘어나고 따뜻한 식감이 맘에 들고

식어도 아삭하고 부드럽고 고소하니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거기에 꿀을 살짝 올려주었더니 달콤한 맛이 두배나~~~~~~^^

참 특이한 녀석.
한때 사과는 아삭한 소리가 싫다고 잘 안먹는 녀석이랍니다. 그렇다고 안줄 엄마가 아니죠~~~~ㅋㅋㅋ 매일 매일 먹으니
이제좀 괜찮다면서~~.
요렇게 사과 피자처럼 먹으니 한입 먹고 엄지척~~~!! 올려주었답니다. 아삭하면서 부드럽고 쫄깃하고~~~맛있다면서
신랑도 먹어보았는데 요거 별미라면서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으흐흐~~ 내가 만든거야~~~

요요요요요요요,...호야네 애플파파 사과도 한몫한거 같아요.
부사여서 그런지 정말 아삭하고 달콤함이 일품이더라구요. 시중에 사먹는 사과보다 훨씬 아삭하고 달콤하고 맛있어요~~
안동사과 호야네 애플파파농장 최고에요~~~^^

특별한 인연으로 안동사과 호야네 애플파파농장 사과를 체험하게 되었답니다.
일명 강소농 서포터즈~^^ 강소농 이름이 뭔가 특별해 보이죠.
강소농이란 작지만 강한 농가라는 뜻으로 농업경영체 스스로 꿈과 비전을 갖고 끊임없는 역량개발을 통해 자율적인 경역혁식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농가입니다.
강소농체험단은 농업경영체 스스로 꿈과 비전을 갖고 끊임없는 역량개발을 통해 자율적인 경영 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농과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프로젝트 랍니다. 히히히 저도 함께 해서 참 기쁘네요.

안동하면 떠오리는게 몇가지 있죠.
안동매화 하회마을 그리고 안동사과 안동마 등등등
안동은 예로부터 경상도 사람들이 꼽았던 "영남의 4개 길지"는 경주 안강의 양동마을과 안동 도산의 토계부든, 안동의 하회마을, 봉화의 닭살마을이랍니다.
네 곳 모두가 "사람이 모여 살 만한 곳"으로 대부분 산과 물이 어우러져 경치가 좋고 들판이 넓어 살림살이가 넉넉하고 특히 낙동강 범람으로 만들어진
저습지를 개간한 하회마을 입구의 풍산평아는 안동일대의 가장 넓은 평야라고 합니다. ^^
이 밖에도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곳이기도 해요.
안동은 유교문화는 물론 불교, 민간신앙 그리고 서민문화 등 다양하고 풍요로운 선조들의 유산이 가득한 고장이기도 하고 시대별로 다양한 문화재를 고르게
보유한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의 고장이기도 하답니다. 그리고 민속, 불교, 유교뮨화가 면면히 살아 숨쉬는 역사도시 이기도 해요.
안동민속축제 에서는 안동차전놀이와 안동 놋다리 밟기등 다양한 행사도 펼쳐진다고 해요. 그리고 우리나라 현존 목조건물중에 가장 오래된 봉정사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안동~ 예전에 결혼하기전에 안동하회마을을 한번 가본적이 있었는데 내년쯤 송이와 함께 안동에 가서 다양한 체험과 역사공부하러
안동에 들려봐야겠어요. ^^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 되겠죠.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안동~~~ 맛있는 먹거리도 정말 많이 있답니다. 그중에서 단연 최고는 사과인거 같아요~~
이번에 안동 사과를 먹어보고 ~ 와우~ 정말 맛있다 느꼈거든요.

요녀석이 바로 안동에서 올라온 아삭하고 새콤달콤한 안동사과랍니다. (with 호야네 애플파파농장)
센스있는 사장님 100% 사과즙도 보내주셨어요
호야네 애플파파 사과는 사랑하는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면서 정성스럽게 키우 사과라고 하십니다. ^^
저도 그 마음을 알죠. 제가 10살때까지 부모님께서 과수원을 하셨거든요. 포도,, 사과, 배, 복숭아, 자두 수박 대부분의 과일을 다 키워보셨기에
과일 하나에 그 정성과 땀이 얼마나 많이 들어갔는지 알지요~~~~~ 암요 알지요.....^^



사과 색이 예사롭지 않죠.
사진으로 색이 잘 표현되지 않았는데 노란색 사과랍니다. 이름은 시나노 골드라고 해요~~~^^
노란사과 처음 봤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울 송이군 "엄마 요거 아오리사과에요?"
ㅎㅎㅎㅎㅎ 이 귀한걸 아오리 사과에 비유하다니 땍!!!!!!!!!
시나노골드 맛은~ 새콤달콤아삭 그 자체에요....^^ 제가 먹은건 달콤한 맛보다는 새콤한 맛이 조금 더 있었던거 같아요.
신랑 먹으라고 아침에 하나 깍아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어땠냐고 물어보니 아삭하고 새콤달콤하니 정말 맛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한 우리 신랑 이야기 그대로 전했답니다.

사진으로 아삭함이 전달이 되죠~~
사이사이에거 과즙도 나오고 ~~~ 흡~~~ 침이 한가득 고이네요. ^^

사과 두개에서는 꿀을 발견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아쉬움도 잠시

꿀이 한가득 들어있는 사과 보이세요~~
캬.. 역시 사과는 꿀.. 꿀하면 안동사과네요~~~
정말 달콤하고 엄지척 올릴정도로 맛이 좋았어요. 꿀들어있는걸 보더니 엄마도 안주고 아빠도 안주고 혼자서 다 먹겠다고 욕심 부리는 녀석
혼자인도 왜이리 욕심이 많은거니~~~!! 땍!!!

꿀이 숑숑숑 들어있는 사과는 안동 호야네 애플파파 농장 사과랍니다.
안동사과에 대해서 궁금하시거나 구입을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위에 있는 번호로 띠링 띠링 연락하시면 되용.
2대 농장지기인 애플맘 이정아님이 친절하게 전화를 받아주실꺼에요~~

맛난 안동사과로 맛있는 사과피자 디저트도 만들어서 연말파티 즐겨보시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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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한 사과피자~ 연말파티에 어떠세요? [with 강소농, 호야네 애플파파농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