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이 되었어요~
얼마나 기쁘던지~ 사실 저희 친정엄마가 간을 못하시기 시작하시면서
중요한 된장까지 맛을 잊어 버려 된장국 끊일때마다 맛이 안나 속상했거든요.
그런데~ 된장을 받게 된다니깐 너무~ 기분이 좋더라고요.^^
두근두근....
드디어 도착!
바로 요~ 아이랍니다.

본 제품은 미즈와 선한세상에서 무상제공 받은 제품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땅끝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국내산 무농약 콩 100%!
무색소 & 무첨가의 전통방식 그대로!
3년간 숙성시켜 천일염으로 간을한
전통 재래식 된장이랍니다.




뚜껑을 개봉해볼께요~
신기하게도 덮여있는 부분에 김이 있더라고요.
대부분 그냥 얇은 비닐이나 스트로폼 같은게 있는데
여긴 진짜 100% 김이 떡~하니 있네요.
김을 보니 정말 직접 담그신게 맞구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된장 색상 보이시나요?!
진짜 집된장 그대로 더라고요.
색상부터 입맛을 땡겨 얼른 찍어 먹어 보았더랬죠...
근데 원래 집된장 진짜 짜잖아요.
그런데 이 된장은 너무 짜지도 않고 고소하니 맛있더라고요.
그냥 별도의 양념없이 생오이랑 찍어 먹어도 최고!

가마솥으로 6시간 이상을 장작불로 지퍼 만든 메주로
황토방에 띄워 자연건조시켜 만든 된장이라서 그런지
정말 고소~ 그 자체인거 같았답니다.
미소된장국해서 먹어도 되겠더라고요.
집된장 많이 먹어보았는데 맛은 있긴 하지만
너~무 짜었거든요.
그런데 절대로 짜지 않더라고요.


된장이 이정도면 국을 해 먹으면 정말
맛날거 같아 그날 저녁 메뉴로 쇠고기배추국을 했더랬죠.




이야~~
국물맛이 끝내줘요~


짜지않고 고소한
해남에 왔습니다. 땅끝 된장 덕분에
맛난 쇠고기 된장국 만들어 먹을수 있었어요.
장인의 정신으로 만든 된장이라
더 깊은 맛이 날수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 동안 저희집 반찬은 아마 된장국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