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한창 제철을 맞은 여름과실 황후께 바친다는 복숭아, 농촌 진흥청이 초복날 먹는 과일로도 정한 복숭아는 실제로 우리 조상들이 복중에 많이 먹는 과일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과일로 유명한 복숭아는 칼리로기 낮고 식이 섬유가 풍부해 소화및 정장 효과가 뛰어난 과실이라고 합니다.
이런 몸에 좋은 복숭아 체험을 아이들과함께 직접 따보고 시식도 하면서 시골 외갓집에 가듯이 가보았습니다. 수도권에서 멀지 않은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나래천로 출발!!!
동구밖과수원 가는길에 농촌모습입니다. 아이들과 같이 농촌으로 휴가겸 방문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자연에서 노는 아이들이 정신건강에도 좋고, 아름다운 마음을 갖는다고 이외수 작가가분 말이 떠오르네요.

동구밖복숭아 과수원은 누구든지 방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복숭아 뿐만 아니라 시골에서 나는 농작물은 물론 복숭아를 자연재배하는 모습 그대로를 볼수 있으며 친환경 재배니 만큼 벌레들도 많고 자연친화적인
농법으로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에게도 많은 교육이 될듯 합니다.

동구밖과수원은 귀농하신 분이 직접 재배하신다고 하네요. 건설업을 하시던 분이셨는데, 귀농하시면서 먹거리의 안전과 안심먹거리에 관심이 많아 연구하고 재배하기로 목표를 세우셨고, 그 목표를 위해서 비료도 천연비료를 이용해서 직접 만드셔서 복숭아를 재배하신다고 하니 아이들과 함께 체험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주인분께서는 풀조차도 자연에서 얻는 산물이라고 하시며 피해를 주지 않는한 그대로 두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곳에서는 볼수 없는 풀벌레도 많이 있다고 복숭아 밭이 있는 곳에서는 긴 바지를 입고 다니라고 합니다
복숭아가 다같은 복숭아가 아니라고 합니다.
동구밖 복숭아의 특징
발효 보약을 먹은 복숭아
영양제는 생선, 해조류, 복숭아, 한방제, 칼슘등을 자연발효하여 물과 함께 준다고 하니 보약을 먹고 자란 복숭아 맞네요.
유황 유체유를 먹은 복숭아
벌레, 병, 방제를 유황과 유체유를 뿌려 벌레나 병을 죽이지는 못하고 질식시키는 연속 방제로 복숭아를 해치지 못한다고 하네요
자연과 같은 거름
복숭아나무,소나무, 참나무를 분쇄하여 과수원에 뿌리고, 부숙되어 땅으로 돌아간다고 하네요.
자연을 해치지 않는 자연과 함께하는 농법 맞네요.
영광의 상처가 있는 복숭아
모양은 아주 크고 깨끗하지 않지만 건강한 복숭아이고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먹거리 입니다.
유리나방 손으로 잡아요
복숭아 나무에 애벌레가 나무속에 터널을 파고 돌아 다닙니다.
농약을 치지 않아서 애벌레가 흔적을 남기면 흔적을 따라 일일이 손으로 잡아내신다고 하니 약을치지 않은 댓가가 크지만 그만큼 먹거리 안전을 위해 농장주분의 애정과 열의를 느낄수 있으며 믿을수 있는 복숭아인것 같습니다.

복숭아를 주인분께서 먹어보라고 하셔서 맛보았는데, 단물이 줄줄 정말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듯한 맛이었습니다. 시중에서도 이렇케 맛있는 복숭아는 쉽게 구하지 못할듯 합니다.

나무잎들이 벌레구멍으로 슝슝, 하지만 이런 나무에서 자란 복숭아가 정말 우리 몸에는 좋타는것은 다 알고 계실듯 합니다. 농약을 치지 않았다는 증거겠지요.

복숭아 따기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복숭아 따기가 쉬웠습니다. 가장 탐스럽고 예쁜 복숭아를 따기 위해 눈으로 확인 작업을 하고 맛있는 복숭아를 찜하고 따는것이 좋겠지요. 복숭아를 달때 절대 만져보지 않고 따야하는 것입니다. 복숭아는 만지면 금방 물러버기리기 때문입니다.

화단에 있는 예쁜 봉숭아 꽃으로 손톱에 봉숭아 물들이기를 하였는데, 한손에 봉숭아꽃이 한아름 아기가 너무 이쁘고 깜직하네요.

옛날 메니큐어가 없던 시절에 손에 예쁘게 물들였던 천연 메니뮤어로 손톱에 예쁘게 물도 들여봅니다. 첫눈올때까지 봉숭아 물들인것이 남아있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할정도니 그만큼 손톱에 든 봉숭아 물이 빠지지 않는다는 얘기일듯 합니다.

방울 토마토를 따보고 좋아하는 얼굴표정이 정말 순수 그자체인것 같습니다. 수확하는 재미가 솔솔 나는듯 하네요. 다른곳에서는 주인분이 뭐라하시겠지만 이곳 농장주분께서는 마음이 좋은신것 같습니다. 따서 먹으라고 하시네요.

아이들이 벌레와도 많이 친해진 느낌입니다. 처음에는 겁을 많이 내었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니 직접 만져보고 손에다 놓아보기도 하네요. 자연과 함께하는 모습들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방학동안 아이들 손잡고 이천시 구경도 하시고 돌아오실때 복숭아 농장은 열려 있다고 하니 아이들하고 한번 방문해보셔서 좋은 추억도 남기시고 맛있는 복숭아도 먹어보고 자연과 친해질수 있는 시간을 부여해주시면 시골 친, 외갓집을 방문할곳이 없는분들은 방문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체험하고 오는길에 천연 농약제를 선물로 받아왔습니다.
농약이라고해서 벌레를 죽이는것이 아닌 잠깐 기절을 시킨다고 하시니 정말
자연 친화적 농법으로 재배하시는것 같아 안심이 되는듯 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아이들에게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수 있는 좋은 환경에서 자란 바른 먹거리를 먹일수 있게 친환경 재배법으로 재배하면 좋을듯 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동구밖복숭아를 맘같아서는 저렴하게 많이 구입하여 오고 싶었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바람에 손에 들수 있을 만큼만 사가지고 왔습니다.
고기는 육즙이 과일은 과일즙이 떨어져야 정말 맛있다고 합니다. 동구밖복숭아는 보는 것만으로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찾아가는길: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나래천로 509번길 234-158

복숭아로 복숭아 잼과 복중아 통조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간단히 전자레인지로 복숭아쨈을 만들었습니다.
1. 복숭아를 깨끗이 씻어 자른다음 믹서기에 갑니다.
2. 복숭아의 80퍼센트만 설탕을 넣습니다. 한번에 다 넣는것이 아니라 3번에 나누어 넣을 것입니다.
3. 설탕 3분의 1만 넣고 전자레인지에 2분돌립니다.
4. 전자레인지에 있는 복숭를 꺼내서 설탕 3분의 1을 넣고 다시 전자레인지에 2분 돌리고 나머지 설탕을 넣고 2분간 다시 돌립니다.
5. 걸죽해지면 식혀서 멸균처리된 병에 담아 보관하시면 됩니다.
복숭아 잼이 복숭아향이 나고 복숭아가 맛있어서 그런가 정말 맛있네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복숭아 통조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 통조림 요즘문제가 많지요. 안심하고 집에서 만들어 먹이면 좋을듯 합니다.
만드는법:
1. 물 600밀리에 설탕 밥숟가락 기준 4-5수푼 정도 넣고 끓입니다. 복숭아가 딱딱하면 처음부터 넣습니다.
저는 동구밖 황도복숭아를 깍아서 넣었습니다. 집에 있던 일반 복숭아도 같이 넣었습니다.
황도복숭아가 통조림을 하니 색이 훨씬 이쁘고 맛도 좋네요.
2. 복숭아가 투명해질때까지 삶습니다.
3. 복숭아가 투명해지면 멸균된 병에 담아서 식힌다음 냉장고에 차게 보관하면 맛있습니다.
4. 복숭아가 많이 나오는 요즘 많이 사서 만들어 먹으면 웰빙으로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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