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compassrose/220087217504 블로그 후기
저번주 주말 토요일에 우리 세가족 미즈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촘되어 동구밖 복숭아 농장에 여행 다녀왔답니다.
가까운 경기도 이천이지만 사실 우리가족 여행다녀온 건 처음^^
근데 태풍온다 그래서 출발 못하는 줄 알고 완전 긴장했는데
다행히 출발!!!!!
부푼 기대를 안고 교대역에서 버스 탑승했어요.
결론적으로 너무너무 재미있었던 율군도 좋아했던 체험여행이었답니다.

버스로 가는 여행은 처음이라 율군이 평소처럼 얌전하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이 갈때 올때 모두 꿀잠 자서 완전 편했어요.
농장 대표님이 원래 건축일 하시던 분이라 집을 직접 지으셨다고 해요.
완전 예쁜 집 부러워용.
노란 봉지에 쌓여서 빨갛게 익어가는 복숭아들 
요거 추억돋게 하는 시계꽃
요걸로 반지도 만들고 팔찌도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연핑크색 꽃이에요.
율군 도착하자마자 아주 야무지게 복숭아 한입 깨물어 봅니다. 
동구밖 복숭아 농장 조한열 대표님과 사모님 그리고 딸 내외 이렇게 소개해주시고
간단한 퀴즈도 내어주셨고 유기농복숭아에 대한 설명을 들었어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더불어 복숭아를 유기농으로 키우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도 알 수 있었어요.
점심은 요렇게 비빔밥으로 준비해주셨어요.
근데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각종 나물들과 비벼서 슥슥삭삭 먹으니 완전 꿀맛
요렇게 사모님이 직접 담그신 달지않고 맛있는 식혜도 주셨구요

율군 식혜 흡입중 
이제 밥도 먹었으니 복숭아 농장 본격적으로 체험해 볼까요?
요렇게 복숭아 농장의 흙을 퍼서 어떤 곤충들, 벌레들이 살고 있나 관찰도 해보구요.
친환경 해충박멸기에는 요렇게 해충들이 가득가득 
율군도 아빠 모자 써보고는 즐거워 하고 있네요.
요렇게 곤충 안경쓰고 곤충모형도 찾아보구요.
직접 복숭아도 따 보았답니다.
신여사 완전 빨갛게 익은 맛있어 보이는 복숭아를 고르기 위해 심사숙고
복숭아는 만지기만 해도 상처가 나고 물러버리니
정말 심사숙고해서 골라야 해요.
우리 가족 복숭아 3알 
늠늠 잘 익었죠?
나무에서 바로 딴 복숭아 향이 너무 좋았어요.
요 통을 굴려서 아이스크림 만들기도 해보았구요.

요렇게 만든 아이스크림으로 빙수도 만들어 먹었답니다.


율군의 거부로 봉숭아 물들이기는 실패!!!!

여기는 복숭아 선별장이구요.
현대백화점 등에 납품되는 유기농 복숭아 살짝 멍든거라고 6개에 5천원에 주셨어요^^
냉큼 한박스 사왔답니다.
집에와서 요렇게 복숭아 빙수도 만들어 보았어요.
가는길 손 섭섭치 말라고 유채기름으로 만든 천연농약을 선물로 주신 조한열 대표님
병에다가 가득가득 부어주시는 인심 
우리 아이들에게 믿을 수 있는 무농약 복숭아를 먹이고 싶으시다면
조한열 대표님께 연락드려보세용^^ 

http://blog.naver.com/jwgrip
대표님이 운영하시는 블로그랍니다. 
경기도의 믿을 수 있는 농산물, 과일 등을 구매하실 수 있는
경기 사이버장터도 자주자주 이용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