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달콤한 유혹, 핫 트렌드 커피프랜차이즈

달콤한 유혹, 핫 트렌드 커피프랜차이즈
등록일 2010-04-07 10:50 조회수 6,429 글자확대 글자축소

달콤한 유혹, 핫 트렌드 커피프랜차이즈

등록일 2010-04-07 10:50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커피전문점인 카리부 커피는 1992년 미네아폴리스에 설립되어 현재 스타벅스에 이은 미국 내 2번째 규모의 커피 체인으로 미국 전역에서 470여 개의 커피 전문점을 운영 중에 있으며 전세계를 통틀어 540여 개의 커피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카리부 커피는 2004년 내셔널 컨슈머 매거진 (National consumer magazine)에서 미국 내 42개 커피 브랜드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현재 미국 내에서 원두 커피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다. 2008 SCAA(Special Coffee Association of America) 미국 스페셜 커피 협회에서 진행한 로스터스 초이스 테스팅 경쟁에서 카리부 커피의 이디오피아 유기농 이가체프가 수많은 경쟁자를 누르고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아주 맛있는 요리를 준비하려면, 반드시 가장 훌륭한 재료가 필요하다. 카리부에서도 이 법칙을 적용해 커피 스페셜리스트가 직접 세계를 발로 뛰며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최고품질의 원두를 제공받고 있다. 커피의 신선함을 강조하며, 업계에서 가장 짧은 원두 유통기한을 적용하고 있으며, 카리부만의 최상의 팩킹(Packing) 기술로 원두 자체에서 발생하는 산소는 원두백 밖으로 내보내어 최상의 원두 상태를 유지한다.

요리의 재료가 좋다면 다음은 요리사!
카리부 커피는 독특하고 부드러운 블렌드를 위해 로스트마스터들이 각각의 커피로부터 추출되는 다양한 맛의 조화를 알아냄으로써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블렌드 커피를 창조 한다.
또 각각의 커피가 가지고 있는 특성에 맞게 로스팅을 달리하는 ‘맞춤형 로스팅’을 통해 커피의 최상의 맛을 이끌어 내고, 고객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커피를 찾기 위해 커피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직원들을 양성하고 있다.

유기농 원료의 사용과 착한 소비가 카리부 커피의 또 하나의 특색이다. 다른 브랜드들이 화학적인 방법을 사용해 디카페인 원두를 만든다면, 카리부 커피는 유일하게 물과 이산화탄소 사용(비화학적방법)을 통해 디카페인 커피를 만든다. 비용이 더 많이 들고 시간도 걸리지만 화학물질 첨가를 배제하는 원두를 만들고자 하는 카리부만의 특징이다.

또한 ‘열대 우림 동맹 인증’을 받은 농부 들이 생산하는 원두를 사용하고 있다. 이 인증은 숲, 강, 토지 그리고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농사방법을 지키며, 농부에게 적정한 임금과 삶의 질을 보장하는 착한 소비의 일환이다.

본사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17번지 오토갤러리 금관 404호

개설문의 02-526-7823

성공창업 탐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