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서로 돕고 나누는 사회를 위해

등록일 2009-08-28 11:08

조회수 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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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사는 청소년, 여성,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개인적 문제를 겪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일을 합니다. 어려움에 처한 복지 대상자를 선정하여 문제와 상황을 파악한 후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지 그 유형을 판단하고, 복지조치 및 생활지도의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합니다. 주로 사회복지 관련 시설이나 공공기관에서 보호, 상담, 후원 등의 업무를 하며, 소속기관과 복지대상에 따라 업무의 내용이 달라집니다.

이들의 업무형태는 외근업무와 내근업무로 나뉘는데요. 외근업무는 복지대상의 환경을 파악하여 경제, 건강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사업을 합니다. 또한 내근업무는 관내에서 복지대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관리 및 개발하는 것이구요. 주요 역할은 복지대상자를 선정하여 문제와 상황을 파악한 후 어떤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지 판단하고, 복지조치 및 생활지도 등의 지원을 하는 것입니다. 이 외에 복지대상의 사후관리나 행정적 업무처리, 사회현상이나 정책변화에 적합한 시스템이나 프로그램을 개발·발굴하여 구축 및 관리하는 업무를 합니다.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기관, 단체, 시설을 비롯해 읍·면·동 및 시·군·구의 행정기관 등에서 일하며, 기관에 따라 다양한 활동을 수행합니다. 사회복지시설이나 사회복지생활시설에서 아동, 청소년, 노인, 여성 및 장애인 등 보호가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보호, 상담, 후원 등의 업무를 하는‘일반사회복지사’와 종합병원 및 정신병원과 같은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개인적·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정신보건사회복지사’, 그리고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수급권자의 기초생활보장업무 및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 구분됩니다.

그 외에 교정분야에서 범죄인 또는 비행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도하는‘교정사회복지사’, 학교에서 문제학생의 학교적응을 도와주는‘학교사회복지사’, 작업장이나 기업체에서 근로자의 복지문제 개선을 위해 일하는‘산업사회복지사’, 군대 안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군사회복지사’등이 있습니다.
 
 
   
� 교육 및 훈련

사회복지사가 되려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합니다. 보통 전문대학 및 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및 사회복지관련학을 전공하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자동 취득하게 됩니다. 또한 졸업 후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1급 사회복지사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대학에서 사회복지 관련 전공을 한 경우 사회복지의 기초이론과 방법론 등 전반적인 학습을 할 수 있어 향후 업무수행에 도움이 됩니다.

보통 필요에 따라 기관별로 채용이 이루어지며, 대부분의 공공기관에서는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사회복지사 1급 자격을 취득한 자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신보건사회복지사의 경우 별도의 자격증을 따야 하고,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은 사회복지사자격증을 취득한 후 공무원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해야 합니다.

� 적성 및 능력

사람들과 함께 어려움을 나눌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며, 관련 분야에 대한 충분한 전문지식과 더불어 협동심, 원만한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 능력과 분석업무를 위해 컴퓨터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 외에도 새로운 사회복지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호기심과 높은 창의력이 필요합니다.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야 원활한 업무진행을 할 수 있으므로 자원봉사자를 많이 개발·발굴하여 연계시킬 수 있는 넓은 대인관계도 필요합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봉사활동 경험이 중요하며, 통계, 행정, 법률 분야를 공부하면 업무에 도움이 됩니다.
 
 
   
� 진출현황

『산업·직업별 고용구조조사(2006)』에 의하면 사회복지사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은 총 38,083명이다. 20~30대가 0.2%로 가장 많이 활동하고 있으며, 평균임금은 167만 원입니다. 여자비율이 높으며, 93%가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주로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과 같은 사회복지이용시설이나 장애인재활시설, 아동양육시설, 노인요양시설 등의 사회복지생활시설 등으로 진출합니다. 이 외에 사회복지 관련 협회나 학교, 의료기관, 행정기관,군대, 사회복지관련 재단 등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업이 직원들의 복지나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사회복지사를 채용하기도 합니다.

채용은 결원 발생 시 수시채용의 형태로 이루어지며 시험과 면접을 거치는데요. 병원이나 학교 또는 연구기관 등에서 근무하고자 한다면 석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유리하며, 정책 및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에서는 사회복지사 1급 취득자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 전망

우리나라의 사회복지 관련 지출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급속하게 진행되는 고령화로 노후 소득 및 의료보장 부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사회복지 관련 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있고, 경제성장과 더불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늘어남으로써 기업 복지재단이나 관련 단체가 많이 생겨나고 있어 사회복지사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정부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각종 정책의 효율적인 수행을 제고하기 위하여 시·군·구 및 읍·면·동의 행정체계를 개편하여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주민생활지원 서비스 전반에 대한 통합적인 연계시스템 구축과 종합적인 정보제공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수요도 지속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의『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자는 2000년 42,292명에서 2004년 104,645명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였고, 매년 자격증 취득자들이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종합사회복지관 등의 입직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출처: 위 자료는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운영하는

한국직업정보시스템 (http;//know.work.go.kr)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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