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 차영회 님, "자녀를 살리는 기도" 출간

등록일 2020-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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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 차영회 님의 출판 소식 

자녀를 살리는 부모 기도서"


미즈 사이트가 사이버주부대학이라는 이름이었을 때의 회원이라면 누구라도 살림하는 남자 전업주부로 칼럼을 쓰셨던 차영회 님을 기억하실 겁니다.


페이스북을 보면 그때와 똑같이 환한 미소로 웃고 있는 차영회 님이 이번에 자녀를 살리는 부모기도”(비전북)를 출판하셔서 오랜만에 소식도 전하고 책 홍보도 해드리고자 합니다.



 

출판사에 근무하다가 IMF 당시 상황에 떠밀려 전업주부의 길로 들어섰던 차영회 님은 집안 일을 하면서 비로소 주부가 겪는 고민이나 갈등 등을 깨알같이 재미진 글로 남자 전업주부가 겪어야 하는 일상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전업주부 역할을 하면서 주경야독으로 신학을 공부한 차영회 님은 목사가 되셨습니다. 신학을 공부한 계기도 성경적 가정교육의 효과에 확신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하시는데, 그래서 평신도 시절부터 가정사역사로 활동해왔습니다.


 

가정예배를 해보니 아이들이 하나님은 누구신지, 왜 신앙을 가져야 하는지 스스로 알아가더라고요. 자녀교육의 핵심은 말씀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50대 후반에 접어든 차영회 님은 전업주부로 아이들을 직접 키울 수 있었던 것이 그 어떤 경험보다 소중했다고 말합니다이 아이들도 모두 자랐습니다고교에서 수학성적이 30점을 밑돌던 딸은 서울대에 진학했고진로를 고민하던 아들이 음악을 하면서 음악에서 비전을 찾아 자기 길을 시작했습니다성경을 지도했던 주변의 다른 아이들도 모두 심신이 건강한 아이들로 자랐습니다.

 

 부모라면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라는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자녀가 행복하고꽃길만 걷는 미래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자녀교육에 성공한 부모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차영회 님이 이번에 출판한 책은 자녀 양육의 성공담은 아닙니다. 자녀에 대한 욕심과 근심·걱정으로 미숙했던 한 아버지의 참회이며,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날들을 돌아보며 십자가에 엎드려 드리는 간구라고 합니다.

 

차영회 님은 부모가 매일 하나님께 드리는 짧은 3분으로 자녀를 살리게 될 것이다.”이라고 말합니다. 부모가 그저 열심히 또는 헌신적으로 아이를 키운다고 해서 아이가 부모의 뜻대로 자라지는 않는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차영회 님은 이 책을 통해 자녀를 축복하는 하루 3분 기도를 통해 자녀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진정한 복을 누리게 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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