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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갖고 싶어하는 책중에 하나였다.
정말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자기개발서라는데 어떤책이 배달되어올까 궁금했고 꿈꾸는 다락방이라고는 전혀 생각못했다.
조금의 언급도 없었던것 같다.
개인적으로 내가 너무 좋아하는데 아직 구입은 못한상태라 그렇잖아도 사려고 마음먹었던 책.
세번이나 빌려읽을정도로 너무나 좋아했던책.
책은 여러번 읽을수록 더 다가오고 책의 진가를 알아볼수 있다.
분명 많이 발행되었을거라 생각하고 인쇄부수를 확인하니 2009년 1월3일 기준으로 벌써 84쇄 발행이라 그런다.
내가 본 책중에 가장 많이 발행한 책이 아닐까 싶다.
그만큼 너무나 괜찮은 책.
내가 이 책을 읽을 때마다 너무나 좋은일도 많고 나를 변화시킨책이기에 전도사가 된것마냥 많이 추천했던 책.
책도 기뻤고 내가 나에게 전하는 편지까지 전해져서 어제 하루 2월 11일은 너무나 기쁜 하루였다.
난 책을 선물받으면 꼭 앞 표지에 메모하는 습관이 있다.
책을 받자마자 기쁜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싶어 몇자 메모했다.
멋진 체험의 기회를 준 미즈와 국일미디어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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