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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달고 살지는 않지만 하루 한잔 정도는 마시는 편인데...커피의 진한맛과 약간의 쓴맛때문에 우유를 조금 넣어서 먹거나
꿀한방울 넣어서 마십니다.
폴리페놀은 일단 세포의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하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클로로젠산이 2배나 들어 있다고 하니
하루에 한두잔 정돈 가벼운 맘으로 부담없이 마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커피믹스의 가장큰 단점일수 있는 커피 크리머~~ 살찌고 몸에 안좋다는(?) ... 맥심 웰빙 폴리페놀 커피는 크리머도 지방을 감소
시키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커피크리머를 사용했다니 정말 웰빙 커~피 라 할 만 하군요. 다방커피(?)에 익숙한 사람들에게서 빼뜨
릴수 없는것이 프림인데... 안먹을수도 없고(꼭 넣어야 맛있다는 ^^).. 좀더 좋은 크리머를 사용했다니 정말 맘에 들더군요.
맛에 있어서도 프림 탓인지 기존의 커피는 마시고 나면 웬지 입안이 텁텁해서 양치하거나 혹은 다른 입차로 입가심을 해야했는데
웰빙 플리페놀은 식물성 크리머를 사용해서인지 텁텁함이 거의 없더군요. 오히려 더 마시고 싶은 당김이 ㅎㅎㅎ하루에 마시는
양이 한 두잔 더 늘어날듯 ㅎㅎ
커피를 잘 안마시던 남편도 다른커피하고 달리 부드럽고 맛있다고 하네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맥심 웰빙 폴리페놀 커피 ~앞으로 우리집 커피는 이 제품으로 쭈~욱 될 예정이랍니다.
맛난 커피 만나게 해준 미즈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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