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번개설문 '주부 나를 말한다' 에 참여해주신 미즈 회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724분의 회원님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설문은 취업 주부와 전업주부와의 의식차이와 전업주부의 취업 열의에 대한 간단한 조사문항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설문결과 응답자의 89.8% 인 650명의 전업주부가 취업할 의향이 있다 했고,
취업시 가장 큰 걸림돌은 72.5% 525분께서 '육아와 가사'를 꼽았습니다.
전업주부로서 사회에 고하고 싶은 말은 다음과 같은 인상적인 대답이 나왔습니다.
- 전업주부도 일하는 여성이다. 직장에 다녀야만 일하는 여성이 아니다.
- 전업주부가 꼭 여성의 몫은 아닙니다. 남성도 충분히 할 수 있고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 내 이름으로 불러 주기 바란다.
- 아이를 맡기고 일할 수 있는 곳이 너무 없다. 고급인력을 활용 못하는 것은 나라의 손해다. 육아문제해결만이 부족한 인력과 출산저하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가정에서 주부가 하는 일이 어마어마하게 많다는 걸 알고 있을 겁니다. 만일 단 하루 주부가 손을 놓는다면 그 가정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한 번 상상해 보기시 바랍니다.
- 제가 하는 일에 대해서 올바른 평가를 받고 싶어요
- 아이들이 다자란 40대 이후의 주부들에게는 아르바이트 일감의 혜택도 없답니다. 좀더 많은 일이 주어지면 좋겠네요,
- 가사 노동이 휘리릭~ 하면 다 끝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이것도 노동이라면 정말 스트레스 받는 노동이라는걸 알아주길 바랍니다.
- 기혼여성도 미혼여성과 똑같은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동등하게 봐줬으면~
- 전업주부로서의 긍지를 갖을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 전업주부의 역할이 밥짓고, 청소 빨래하고,육아....만이 아닌, 한 가정을 이끌어 나가는 CEO 라고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 조성은 물론 주부자신도 그런 자격을 갖추기를 게을리 말아야 할 것 이다.
- 안심하고 취업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아이들 보육에 더욱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 드려요~~~*^^*
상품은 11월 18일 일괄 배송해 드립니다~
☆★ 당첨자 명단
아토팜 3명 | 녹차유 3명 | 슈가버블 5명 | |||
hooni0** | 박종미 | ever54** | 강현주 | sos** | 홍기수 |
sage** | 이호준 | jin98** | 이선영 | mj** | 김민정 |
joo68** | 박찬주 | junlo** | 조춘희 | yasuki** | 장미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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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rl** | 정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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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um** | 이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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