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리엔 왜 그리 부랑자가 많은지요.
며칠 전 지하철을 타러 갔다가 놀랐습니다.
정신을 놓아버린 사람들을 보면서 심란한 요즘 사회와 경제를 말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아래 훈이엄마가 찾는 엔젤은 우리 모임터의 공부방에 가면 천사모라고 있는데요..
천사모방 식구님들이 흔쾌히 엔젤을 자처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천사모방 식구님들이 아이들 옷가지들을 정기적으로 만들어서 보내주시고, 혹은 입던 것이라도 모아 주신다고 하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사실 훈이엄마가 엔젤을 찾고 있듯이 천사모 식구님들은 도움을 드릴분들을 찾고 계신 것을 알고 역시 세상은 아직 따뜻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다른 식구님들도 작아져서 못입게 된 옷가지들 있으시면 버리지 마시고
보내주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자꾸 경제사정이 안좋아지니까 역시 큰 피해는 없는 사람들의 몫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대처능력이 없는 아이들은 무방비상태로 속수무책이 되는 경우가 주변에 많죠..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둥지마을과 송암동산 만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어려운 분들께 조그만 관심이라도 가지시면 어떨까요. 정기적이진 않더라도 가족들과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모두들 경제가 어려워지고 사회가 어수선해도 따뜻한 계절 맞이했으면 합니다.
게시판지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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