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선아입니다.
먼저 사과드립니다. 어제 사이버주부대학의 실수로 기아주부대학 안내메일이 회원 전체메일로 발송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죄송하구요. 이 메일을 읽으신 님들 가운데 해명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글 올립니다. 원래를 메일로 드릴까 하다가 메일 홍수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그냥 메인 공지로 해명글 삼아 사과드립니다.
기아주부대학은?
기아주부대학이 제대로 홍보가 안된 탓인지 남편이 기아자동차에 다니시는데도 잘 모르셨다는 님도 계시고, 사이버주부대학이 기아에 팔린 것이냐(사이버주부대학은 물건이 아닙니다. ^^;)고 물으시는 님들도 계셨습니다.
기아자동차주식회사의 사내 사이버교육을 맡고 있는 담당자가 사이버주부대학의 강의서비스를 임직원 가족(주부)들에게도 제공하고 싶다는 제안을 하셔서 사이버주부대학과 기아자동차가 제휴, 임직원 가족(주부)들에게 올 8월부터 강의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기아 회원들은 기아 사내 교육사이트에 연결된 기아주부대학 홈페이지를 통해서 강의를 수강할 수 있지만 강의실은 사이버주부대학과 함께 사용하게 됩니다. 아울러 사이버주부대학 회원가입 후 강의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기아 주부대학 회원 역시 사이버주부대학의 한가족인 셈입니다.
현재 기아주부대학에는 모임터나 기타 컨텐츠 코너가 링크되어 있지 않아 회원간 교류가 그리 많은 편은 아닙니다만 강의실을 중심으로 사이버주부대학 안에서 만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기아 가족들은 회사가 비용을 지불한 일정한 유료강좌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는 점에서만 다르다고는 하지만 사무실에서는 모두 한가족 식구처럼 기아 가족이나 사이버주부대학 식구들이나 특별히 구분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수강내용이 조금 달라서 기아주부대학 회원들에게 별도로 메일을 드린다는게 프로그램 에러로 그렇지 않아도 많은 메일에 하나 더 얹어 드리게 되서 죄송합니다.
아울러 기아와의 제휴건을 계기로 이런 제휴가 또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이번 메일 전송 실수로 다시 사과메일을 드리는 일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마음으로 사이트를 지켜봐주시는 많은 회원 님들의 마음을 느낄 때마다 마음 한편으로 작아지는 제 모습을 느끼곤 합니다. 저나 사무실 식구들이나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아서 더 노력하고 채워놓아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만, 어쨌든 하루도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있고 또 언젠가는 사이버주부대학이 지나온 길이 한눈에 들어올 날이 꼭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뚝 당당한 모습으로 서는 사이버주부대학과 오랫동안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폭우도 오늘을 끝으로 물러난다고 합니다. 이제부터는 더위와 씨름하셔야 할터인데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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