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이트지기입니다.
토요일 밤에...퍼붓는 비소리를 모두 듣고서 아침에...차를 타고 가다 보니..도로가 움푹 꺼졌습니다. 비가 아무리 내렸기로서니 차가 다니는 도로가 내려앉았을까 싶었는데 지반이 약하면 그럴 수 있다고 운전기사 님이 설명하시더군요. 내려앉은 도로 틈새를 보니, 텅 비어 있는 시커먼 공간이 보였는데 그 분의 설명을 들으면서 잠깐동안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다들 별 피해는 없으신지...요.
사이버주부대학에서 앞으로 저와 함께 사이트를 만들어 가실 분들을 소개하고자 글 드립니다.
저 혼자 사이트 곳곳을 돌아보지 못해서 그동안 자원봉사팀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알게 모르게 도와주시는 님들의 힘으로 이끌어 왔습니다. 그것이 사이트 뿐만 아니라 제게 큰 힘이 되는데 항상 감사드리구요. 그래서 이번에 아예 이랜서 팀을 새롭게 꾸렸습니다.
먼저, 글마당을 비롯해서 채널쪽의 게시판은 김은정(또미) 님과 그리고 서민형 님이 일하시게 되었습니다.
모임터는 현재 인천방장을 맡고 계시는 maar님께서, 그리고 강의실은 심미영 님(채송화)과 서은하 님께서 맡아서 회원님들께서 불편하시거나 문의사항 등에 대해서 알려드릴 겁니다.
사이버주부대학 이랜서 팀은 지난 봄에 모집했던 자원봉사자 모임인 윈윈클럽에서 대부분 오셨구요. 앞으로도 사이트에서 함께 일하실 분들은 사이버주부대학 회원들 가운데 뜻이 있는 분들께 지속적으로 부탁드려서 함께 일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 혼자 버벅거리거나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고 또 회원님들의 불편한 사항을 그때 그때 해결해 드리지 못한 점이 많았는데 이랜서 팀의 합류로 많은 점이 좀 극복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회원들께도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항상 부족한 것이 있다거나 시정해 나가야 할 점이 있다면...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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