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이트지기입니다.
눈 뜨기가 힘들정도로 햇살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유월 첫날입니다.
방금...삐리릭...핸드폰으로 문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전, 핸드폰은 전화나 걸고 받는 것으로만 사용할 뿐..
뭘 남기는 것에 익숙치가 않은데..오늘 아침에 받은 문자 메시지는
유월 첫날에..행복하시라는 그런 뭐..야그였습니다. 몇줄 안되는
글/자/속/에/서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와 애정이 오고간다는게...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아침 햇살이 눈부셔서...조금 쉰 목소리로 문자 메시지를 보낸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구요. 우리는 서로 아주 잠깐동안이지만...
너무 즐거웠습니다.
잠깐 생각하기를...울 아덜도 핸드폰을 사용하면
이런 문자 메시지를 보내서 시도 때도 없이 행복하게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또 내 주변에..너무 가까이 있어서
평소에 말한마디 인사한번 제대로 못챙기는 사람들에게도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무울론...저는 문자 메시지 못보냅니다. ^^;
기대해도 소용없답니다. 후~
하지만..왠지 오늘은...그냥...우리 사이버주부대학 식구들도
누군가에게 메일이나 문자메시지나 또는 게시글로 서로의 안부를
묻거나 행복해 하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도 용기를 내서 아예 공지 게시판에 사이버주부대학
식구들의 안부 인사 여쭙니다.(<- 이거 사이트지기 권한을 남용하는거 맞죠?)
그리고 게시판에서도 모두 즐겁게 인사들 나누시구요. 평소에 좋아하시는 분에게 애정표현도 해보시구요.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가는 사이버주부대학입니다.
넵! 모두 모두 행복하시구요. 힘!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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