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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 | [동원몰] 추석인기 냉동식품 체험단 모집 (3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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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09-09-06 ~ 2009-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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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옥
우리 아이들이 냉동식품을 많이 먹는 편입니다....
집에서 만들려고 하니 너무 힘들어서 마트에서 구입해서 음식을 만들어주곤 하는 편입니다..
인터넥에 보니 처험단을 모집한다고 해서 글을 올립니다..
체험단 신청합니다.
답글
허현대
명절때 어디가지도 않고,장사한다고 바빠서
아이들에게 항상 음식도 제가 직접 못만들어줍니다
그래도 언제나 명절이 되면 저를 도와주는 아이들이 마냥 고마울 뿐입니다,
특히 둘째가 저를 잘 따르고 잘도와주는데요
동그랑땡을정말 좋아합니다,
항상 장사끝나고 집에 들어오는길에 전화가와서
동그랑땡이나 소세지를 사달라곤 합니다,
우연히 인터넷을 하던도중 체험단 모집을 보게 되었네요~
체험단으로 뽑히면,장사꾼으로써 홍보는 잘할자신있습니다,감사합니다,
답글
정은진
결혼한지 15년차이지만 아직도 어리숙하기만한 5형제중 둘째며느리입니다
식구가 많은탓에 명절음식도 직접만들지만 항상 맛이틀리더라구요
특히 동그랑땡은 간
답글
권정희
전 외아들에게 시집을 온 외며느리 입니다... 더구나 아들만 둘 낳은 결혼 16년차 주부 입니다... 항상 명절때만 되면 전 누구의 도움 없이 혼자 명절 음식을 준비하느냐고 바빴습니다... 더구나 동그랑땡은 손이 너무 많이 가서 전만 부치다 보면 한나절이 금방 지나가곤 했습니다... 요번 체험단에서 뽑히게 되면 어른들께 만들어 드리면서 맛있고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것도 있다고 보여드리고 싶습니다...저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게 도와 주세요... 그리고 큰아들이 학원에서 먹을수 있게 도시락에도 싸주고 싶습니다... 체험단으로 뽑히면 누구보다더 열심히 활동하고 홍보할 자신 있습니다.
답글
윤혜정
답글
홍봉희
결혼3년차 초보직딩주부입니다. 맞벌이주부라서 제사나 차례때 일일이 전을 만들지 못해 저도 시중에 파는 동그랑땡이나 완자를 사서 전을 부칩니다.
해물을 좋아하는편이라서 명절이랑 제사때마다 H기업의 해물 완자를 구입해서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동원완자는 해물에 버섯까지 들어있군요. 게다가 넉넉한 양을 체험분으로 주시니 명절에 친인척이 모두 저희집에 모이는데 가족 모두 맛있게 먹을수 있을거같아요. 여러 가족과 나누어먹으면서 확실히 홍보도 될거라 믿습니다. 명절에도 뭐니뭐니해도 전이 최고인기니까요.^^
3종인만큼 이것들만 있으면 올 추석은 간편하게 차례상을 차릴수 있을거같아요.
그리고 평소에 반찬할 시간이 없어서 냉동식품을 종종 구입하는 저로서는 요번 체험단을 통해 입맛에 맛다면 꾸준히 홍보 및 구입을 할 자신있답니다. 여태 그래왔으니까요~
그럼 꼭 선정되길 바래요
답글
김종남
1년에 제사가 8번있는 집의 딸내미입니다.
특히 명절때는 전부치느라 하루를 다 보내곤 하죠
저희는 보통 한성해물을 많이 사용했어요
해물씹히는 맛이 다른것보다 좋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동원은 사용해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이번기회를 통해 동원이 맛이 더 좋다고 생각이 든다면
8번의 제사에는 동원과 같이 할수있을거 같네요 ㅋㅋㅋ
맛있는거 좋은건 다같이 공유해야겟죠
전 소문잘내는 여자랍니다! 믿고 뽑아주세염!!!
답글
송명심
답글
최수현
결혼한 지 1년이 안된 신혼입니다.
시댁은 경기도 친정은 부산인 관계로 설날은 시댁에서만 보내고, 친정은 가보지도 못했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추석에는 친정 먼저 가려고 신랑이 기차표 예약을 해뒀네요.
시댁은 차례를 안지내시니 가능한 이야기인거죠.
친정엄마는 5남매 중 장남인 아빠를 만나서 그 많은 제사와 명절을 보내시면서 손에 물 마를 날이 없으셨어요. 아가씨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제사가 없는 집으로 시집을 오고보니 울 엄마의 고생을 알겠더군요. 그 중에서도 동그랑땡.. 정말 제사 지내보신 분은 아실거예요. 얼마나 힘든 일인지..
갖은 야채 다지고 고기 다지고 밀가루 넣고.. 반죽이 됨직할 때까지... 굽는 일은 쉽나요.
하나하나 반죽을 떠가며 온 손가락과 옷에 다 튀기고, 그 기름냄새..
추석 기차표를 예매하긴 했지만 추석 음식 준비는 도와드릴 시간이 안 될 것 같아요.
명절 전날 오후에 부산에 도착하니까요.
그래도 동원에서 체험단으로 뽑아주시면 울 엄마.. 동그랑 땡은 제외하고 음식하시라고 하려구요..
제가 도착해서 굽기만 하면 될테니까..
동원 덕분에 엄마와 함께 신나는 추석 맞이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실 거죠..^^
(시댁에는 부추만남 가져가려구요.. 울 착한 신랑 삐지면 안되니까.. 하하하^^;;)
답글
황미정
시집간지도 3년이 지나가네요.
매년 명절때면 서울에 가서 제사를 지내는데... 제사음식은 많이 못먹는다고
명절전날이면 꼭 집에서 음식을 하시네요..
그래서 제사를 지내지 않아도 꼭 명절음식을 따로 집에서 합니다.
음식을 준비하시는 어머님께서는 늘 동원을 강추 하십니다.
특히 해물 버섯완자는 아버님께서 좋아하신다고 꼭 챙기시네요..
요번 추석때 역시 동원 해물 버섯완자와 동그랑땡을 사시면서
역시 동원이 최고라고 말씀하시겠죠..
저희는 명절때 음식도 두번 준비하고 신랑도 도시락을 싸가니깐..
해물 버섯완자와 동그랑땡 그리고 해물 부추만남이 최고인기 일꺼예요..
꼭 모니터 요원으로 뽑여서 이 맛을 널리 사람들에게 더욱 알리고 싶네요..
날씨가 서늘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동원 해물 버섯완자 ,동그랑땡 ,해물 부추 만남 화이팅...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