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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내일신문사에서 발행하는 30~40대 여성 대상 종합 주간 잡지 [미즈내일]에서 주부 모니터를 찾습니다.
활동 내용은 주간 단위로 발행되는 [미즈내일]을 읽고, 보고서 형태로 의견을 정리해 보내주시면 됩니다. 모니터는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됩니다.
1. 매호에 게재된 개별 기사의 기획이 좋은지, 내용 구성은 좋은지, 정보 기사의 경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는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어떤 부분인지 등을 정리합니다.
2. 기획 기사, 인터뷰, 교육, 재테크, 생활, 건강 등 [미즈내일] 성격에 맞는 다양한 분야의 아이템을 제안합니다.
3. 동종 매체와 간단한 비교를 해 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월간 여성지나 일간지 교육 섹션, 재테크 섹션 등을 읽고 비교 후 다른 매체는 어떤 기사를 실었는지, 최근 이슈가 되는 아이템에 대해 각각 어떤 시각으로 다뤘는지, [미즈내일]과 비교해 인상적인 부분은 무엇이었는지 등에 대한 의견을 주시면 됩니다.
모니터가 되시면 [미즈내일]을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으며, 활동비로 모니터 보고서 1회당 2만 원을 지급합니다. 또 한 달에 한 번(현재는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 오전 10시 반~12시에 진행) 편집부와 함께 하는 오프라인 미팅이 있고, 참석시 3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됩니다. 모니터 임기는 6개월이며, 30~40대 주부로 초중고 자녀가 있고 교육과 재테크, 생활, 건강 등 분야에 대해 관심이 높은 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활동 중인 모니터 분들은 전체 기사를 읽고 의견을 정리하는데 약 2~3시간 정도를 소요하고 있습니다.
[미즈내일]이 어떤 잡지인지 확인하실 분은 홈페이지 www.miznaeil.com 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미즈내일] 주부모니터로 활동하고 싶으신 분은 이메일(m[email protected])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자녀 연령대, 관심 분야, 연락처, 주소지 등을 기재해 보내주시면 최종 확정 후 선정된 분에 한해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모집 마감은 8월 26일(수) 오후 6시까지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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