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오리온 닥터유 서포터즈 모집

모니터모집

각종 모니터, 체험단 등의 모집정보를 전해드립니다.

식품 \| 오리온 닥터유 서포터즈 모집
글쓴이 써니천사 조회수 1,980 글자확대 글자축소
기간 2009-04-21 ~ 2009-05-30
홈페이지 http://www.dr-you.co.kr/cafe/mission_inf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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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미

2009-05-28 17:48

결혼2년차 학생주부 인데요~ 아직 아이는 없지만 과자를 너무 좋아해서~ 신랑이 딸키우는것 같다고 할정도로 과자홀릭이랍니다. ^^

새로운과자 항상 사서 먹어보는데요.. 이과자는 잘팔리겠다 안팔리겠다 이런거 하는거 너무 좋아해요

어떻게 하면 더 잘팔리겠다 이건 너무 자극적이다 뭐 이런것들이요

코스메틱 모니터 요원경력 3년차구요 과자역시 이런경험을 잘살려서~ 제품판매에 많은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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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연

2009-05-26 23:49

아이들 먹거리 정말 믿고 먹일 곳이 없어여

그래서 만들어 먹일려고 노력은 하는데 아이들 입맛이 보통 까다로운게 아니라서

아무래도 밖에서 먹는것이 더 맛있어 하는 요즘의 아이들

아이들을 위해 가격이 나가더라도 들어가는 재료에 신경을 써야할텐데

그래서 왠만하면 사먹지 않았었는데 닥터유 과자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 다른 과자에 비해 담백하고

아이들 보다 제가 더 자주 먹게 되더라구여

모니터가 되어서 맛도 그리고 제품에 평가도 하면서 우리 아이들 먹거리 문제 해결하고 싶습니다

믿고 먹을만한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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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2009-05-23 02:19

학원에서 초등학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이는 중2,고1 여자아이 둘이고요. 여자아이라 몸에 신경을 많이 써서 과자도 가려서 먹는 편이랍니다. 또한 조카들이 5살이라 건강을 생각해서 웬만하면 과자도 닥터유를 먹이는 편이고요.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들에게 믿을 수 있는 과자라는 광고가 믿음을 주더군요. 좀 더 사회에 참여하면서 살고 싶어서 모니터활동도 지원해봅니다. 아이들에게 직접 제가 경험한 것을 생생하게 알려주고 싶거든요.

사람을 즐겁게 하면서도 먹어도 되는지 의심하지 않아도 되는 제품은 계속 많이 판매될 것입니다. 그런 제품을 많이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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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선

2009-05-21 09:11

저는 주부는 아니지만 다이어트를 하는 21살의 대학생입니다. 제가 워낙 살집이 두터워서 항상 다이어트를 하고 있거든요, 그럴때마다 가장 신경쓰이는게 역시 먹는거죠, 다른사람들은 다 맛있게 간식을 먹지만 저는 그렇지 못하거든요, 한순간의 유혹의 손길로 다이어트의 막을 내리게 되니까요, 그래서 닥터유에서나온 칼로리바 같은 걸로 칼로리를 확인하면서 식사량을 조절하여 먹는데요, 그게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닥터유가 다른 스낵에 비해, 몸에 해로운 것도 덜 들어가 있어서, 조금 지방같은 것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있는 것 같아요. 지금 제가 유아교육학과에 재학중인데, 2주에 한번씩 나가면서 아이들을 관찰하고 잇는데, 그때 마다 아이들 간식을 살펴보면서 이게 정말 먹어도 되는건지 의심이 가기도 합니다. 이런 정보를 많이 알아서 제가 선생님이 되엇을때 아이들에게 좋은 간식거리를 제공해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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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영

2009-05-19 23:36

아이가 알레르기가 있어 유기농 과자만을 먹이고 있는 엄마입니다.모든 음식에 관해서는 정말 만들어 먹어야만 한다는 생각이었지만 닥ㅌ터유의 과자는 안심하고 먹이고 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과자 한 아이의 엄마로서 정말 열심히 참여하고 싶습니다. 내가 만든 과자 엄마가 만들어 먹이는 과자 라는 마음으로 함께하고 싶네요.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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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중

2009-05-19 20:53

먹을게 없어 길에서 파는 불량식품도 그렇게 꿀맛일 수 없었다는 어른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먹을거리도 세월을 보내면서 참 많은 변신을 했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폴로, 쫀쪼니 등 요즘도 학교 앞에 등장하고 있는 추억의 먹거리... 하지만 요즘 엄마들에게는 경계의 대상이기도 하죠.

지금의 어른이나 지금의 아이들이나 같은 걸 먹고 있지만 바라보는 시각은 참 다르네요. 그때는 문제되지 않았던 것들, 아니 어쩌면 몰랐기 때문에 그냥 추억으로 치부해버렸을 그 시절 이야기가 때로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왜냐고요? 먹을거리에 너무 데인 나머지 그저 몰랐던 때, 천진난만한 그 시절로 돌아가고프다는 일종의 푸념이죠. 그런 엄마들의 바람을 알기라도 한듯 웰빙과자가 등장하는 요즘, 진작에 나왔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된 아이들의 유아 시절을 보다 건강하게 가꿔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내 아이를 위해 만드는 과자에 사랑까지 담겨졌으면 합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하나씩 만들어가고 싶네요.^^

참고로 전 초등6,3학년 아들을 둔 수훈이, 수규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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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2009-05-19 02:28

과자의 제일 두터운 소비층은 아이들이죠~?? 그 최고의 소비층을 관리감독 하는건 그 아이들의 엄마들입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며 배운게 있어요. 바로 아이를 키우며 시판과자를 어쩔수없이 먹일수밖에 없는 상황이 온다는겁니다...

주위 아이엄마들이 많은편인데 시판과자에대한 정보가 빠르게 오고가는편 입니다.

이왕이면 합성감미료가 안들어가있는 제품을 찾는게 당연할겁니다. 닥터유가 처음 나오고 엄청나게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죠..제 주위역시 그랬으며 저또한 그랬습니다.

닥터유 충분히 좋은 과자임은 틀림없으나 현재 많은 제과업계에서 더욱더 자연에 가까운 제품을 출시하는것또한 소비자로서 엄마로서 부정할수는 없네요...^^

한 아이의 엄마로서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모든 아이들의 엄마의 눈으로 활동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자연친화적인 제과업계를 위해서..모든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요!!!!꼭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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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2009-05-18 14:06

^^ 두왕자님을 모시고 사는 주부인데요~

과자나 사탕 아이스크림 안심하고 아이들한테 먹일수없는먹거리 이잖아요

전 뻥튀기나 직접 두부나 고구마로 이용해 과자를 만들어주곤 한답니다..

멜라닌 파동일어난후론 더욱더 마트에가면 사기가 꺼려지는게 과자식품이죠..

모든엄마들이 아이에게 만큼은 좋은것만 먹이고싶고 입히고 싶을거에요..

닥터유 어린이집에서 친구가 가져와서 큰애가 먹어보고는 마트가서 사달라고 조르는것입니다~

하도 졸라서 사줬네요~ 집에와서 먹어보니 영양두 체크되어있구 안심하고 먹을수있을거같아

지금은 자주 이용하고있네요~ 어른들은 바형식으로 되어있는걸 섭취하셔도 한끼 열량을 충분이 ^^

전 모든 기업들이 아이들을 위해 좋은먹거리를 제공하여야 된다고 생각되고요~

체험단에 선정이되면 주위 아이키두시는분들과 같이 공유해가며 체험하고싶네요~~

답글

김동희

2009-05-18 12:36

과자도 알고 먹어야 한다! 요런 생각을 갖게 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군요. 내 아이가 세상에 나오자 이제 내 아이를 위해 알고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군요. 그래서 오리온 닥더유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좋은 재료와 엄선된 과정으로 만든 좋은 과자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저는 이제 막 아기엄마가 된 시후엄마이자,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중인 김동희라고 합니다. 남보다 조금 일찍 아기를 키우게 되었지만 누구보다 야무지게 가사일도 육아일도 또 직장일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어찌보면 바쁜 생활에 무슨 모니터요원이냐 하시겠지만 천만에요. 전 늘 열려있고 최선과 열정으로 제 모든일들을 완수한답니다. 똑 뿌러지는 눈썰미와 깐깐하고 예리한 눈으로 닥터유를 체험해보고 블로그와 제 글에 그 평을 남겨 소문을 내려구요. 기회주신다면 누구보다 더 흐뭇하시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기호 1번~ 시후엄마 였어요.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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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미

2009-05-05 19:14

닥터유를 너무 사랑하는 두딸의 엄마예용~~젊은 엄마~ㅋㅋ늙은건가~?ㅋ

홈페이지에 가서 신청했어요^^

꼬옥 되었으면 좋겠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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