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동원] 명품김 체험단 5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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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 [동원] 명품김 체험단 500명 모집
글쓴이 민지 민정 맘 조회수 1,753 글자확대 글자축소
기간 2009-04-01 ~ 2009-04-17
홈페이지 http://www.dongwonmall.com/dwmall/handler/Event-KimP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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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2009-04-17 19:15

이곳에서 체험단 신청하는것 아닌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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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주

2009-04-17 12:59

아기가 김을 좋아해서 항상 구매하게 되네요. 맛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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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희

2009-04-15 22:30

조미하지않은 자연그대로라니까 더먹어보고싶어서 체험단 신청하게되었어요

궁금해요 어떤맛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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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2009-04-15 21:45

아이들과의 식탁에 김치 다음으로 빠지지 않는 기본 메뉴가 바로 김구운것과 간장양념입니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고.. 양념장만 그때 그때 바꿔도 다양한 맛을 즐길수 있는 김구이..

하지만 조금은 귀챤은 주부의 손길고 장마철엔 눅눅해 지는 현상이 주부 마음을 아프게 하죠

이런 제품이 있다면 정말 쌓아놓고 먹고싶어 지네요...

한번 경험해서 평생 ....소비자가 되고 싶은 경험 꼭 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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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희

2009-04-15 20:25

우리집 빠질수 없는 반찬 김!!

엄마의 든든한 반찬이죠^^

반찬하기 실ㅎ은날~

김하나만 있으면 밥한그릇 뚝딱!!

맛있는김 체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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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2009-04-15 10:58

아이가 둘이다 보니 밑반찬으로 '김'을 상시 준비하게 되더군요. 하여 여러회사의 제품을 다양하게 구매해 먹어봤었는데, 대부분 공통점이 끝맛이 비릿하고 너무 쉽게 눅눅해진다는 문제점이 있더군요.

그래도 집에서 직접 김을 조리해 먹기에는 너무 번거로워 계속 구입해 먹기는 하는데 2%부족한 느낌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답니다.

'명품김'이 기존 시중의 제품들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한번 경험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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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영

2009-04-14 15:46

29개월차인 딸과 8개월차인 아들을 둔 엄마랍니다.

둘째를 낳기 전까지 직장생활을 하다가 전업주부가 되었는데요... 음식솜씨도 없구 아이 둘에 치여 살다보니 반찬이 항상 허술하답니다.

항상 있는 김치와 마른반찬 한두가지에 국이나 찌개로 변화를 주고 가끔씩 없는 솜씨 발휘해서 요리하나 추가 이렇게 반복적인 밥상입니다.

이런 밥상에 김하나 올려놓는것만으로 밥상이 꽉찬 느낌이지요

다행히 신랑이랑 딸이 김을 좋아해 질려하지 않구요... 딸은 김만보면 제가 뺏을까봐 얼른한장 집어 얼른 입에 넣는답니다. 제가 밥이랑 같이 먹으라고 혼내거든요

우리집 밥상을 빛내는 김, 이런 좋은기회에 특별한 기분으로 맛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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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선

2009-04-12 07:30

초등학교 2학년과 7살 아이의 엄마예요. 우리집은 김이 아이들을 먹여 살리고 있답니다. 하루라도 김을 안먹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우리아이들 성경김 풀무원김 양반김 안먹어 본 김이 없어요. 그런데 항상 걱정은 조미된 김의 염분이나 여러가지 걱정이 되었는데 명품김이 있다니 꼭 먹이고 싶네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은김 먹일 수 있게 꼭 체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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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임

2009-04-11 14:51

오늘 점심대 구운 김을 먹다 김에서 이상 야릇한 냄새가 나서 버렸는데..

그때 동원 김이 간절히 생각 나더군요,,

전에 몇번 사먹은 적이 있어. 도 먹고파~

식탁에서 김은 빠질수가 없지요..

식사대용 안주 대용으로..

반찬 없을때 김이 대신...식탁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지요~~

봄철 입맛 살려주는 동원김 ~~

답글

김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