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CJ 제일제당 식품연구소 소비자패널 주부모니터 모집

모니터모집

각종 모니터, 체험단 등의 모집정보를 전해드립니다.

식품 \| CJ 제일제당 식품연구소 소비자패널 주부모니터 모집
글쓴이 오드리 조회수 2,745 글자확대 글자축소
기간 2008-08-07 ~ 2008-09-24
홈페이지

1. 명칭 :CJ 제일제당 식품연구소 소비자패널

2. 구분: 주부 모니터: 6개월 활동-월2회 모임

3. 모집대상: 20~49세의 전업주부

4. 자격조건

-서울 및 수도권 거주 주부

-1회/월 이상 식품연구소(구로구) 방문 가능한 주부

-6~12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참석이 가능한 주부

-요리에 관심이 있고 조리에 대한 기본 지식 및 감각을 가지고 있는 주부

5. 모집기간

2008 8월 7일~ 2008년 9월 24일

6. 모집인원: 주부모니터: 120명

7. 활동기간: 2008년 11월~ 2009년 4월 (6개월)

9. 합격자 발표:9월 30일

문의 2629-5206,5306,5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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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2008-09-24 00:23

결혼하고 요리 강습을 했는데 울 신랑도 너무 좋아하고 적극 지원을 해주었답니다. 무엇보다 그날 실습한 요리를 집에서 바로 만들어줄때 가장 행복했던거 같아요.. 기회를 주시면 정말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답글

김인숙

2008-09-17 11:37

요리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고, 남들이 맛있게 먹었다고 칭찬하면 뒤로 넘어지는 사람입니다.

새로운 요리를 나름대로 개발하기도 하고, 늘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요리를 하려고 애쓰는 주부입니다.

미각도 발달하여 맛을 보면 비슷하게 흉내도 낼 수 있는 재주도 있습니다.

한식조리사 자격증도 가지고 있습니다.

잘 할 수 있다는 확신이 팍팍 드네요... 찍어주세요.

답글

이정미

2008-09-16 12:14

이제 막 결혼한 새댁입니다.

결혼전 살림이라고는 통모르고 살았지만 이젠 모두 제가 해야하는 것들 투성이죠.

그래도 밥안시켜먹고 반찬도 안사다먹고

국이며 찌개며 열심히 배워서 하루세끼 꼬박꼬박 잘해먹네요.

모니터라는 것이 물론 배테랑 주부님들의 의견이 많이 필요하겠지만

저같은 초보들의 의견도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종 조미료들 같은 경우엔 처음에 사용하게 된걸 바꾸지않고 쭈우욱 사용하게 되는 편이고

요즘처럼 제품의 품질뿐만 아니라 이미지나 상폼포장이 점점더 판매에 영향을 미치는 때에는

기존 사용자들도 중요하지만 이제 막 살림에 관심을 가지고 해나가는 주부들의 의견이

어느때보다도 필요한 시기입니다.

아직 요리에 서툰 주부의 눈으로 보완사항을 발견해낸다면 기존사용자들에게도 제품의 평가는 좋아지게 마련이겠죠.

답글

장지윤

2008-09-11 00:04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이것저것 만들어 먹는 재미에 신났었는데 아기도 낳고 전업주부가 된지 2년동안은 장아찌에 김치에 정말 제철 음식 만드는 재미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습니다.

남편과 아기를 넘어서 주변친구들 가족들에게까지 먹이느라구요~

관심도 많고 나름 손재주도 있어서 주변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좋아요..ㅎㅎ

전 차로 가면 금방이니 꼭한번 해보고 싶네요~~

답글

이혜정

2008-09-10 16:30

한번 도전해 볼께요...아이보느라 항상 집에만 있다보니..

뭔가 열정적으로 할 거리를 찾다가..

기회가 주어진다면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답글

추동천

2008-09-10 01:34

평소에 모니터일에 관심이 많았읍니다 내가 먹는 먹거리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제품화가 되는지 무척 궁금했거든요 하지만 기회가 잘 오질 않더라구요

모이는 장소가 서울이 아닌 경우가 많아서 포기를 많이 했어요

하지만 기회도 좋고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믿음이가는 제품을 고르게 되더라구요.

평소 식품에 관심이많았는데 기회가 되어 신청합니다.

모니터일은 처음이지만 열의와 성실로 열심히 참여하고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 cj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답글

김경미

2008-09-05 23:11

초보도 가능하다면 도전해보고싶습니다. 넘 전문적인것도 좋겠지만 초보에게서도 더 좋은정보를 얻을수 있으리라 봅니다

답글

황은경

2008-09-04 12:10

cj 에서 요즘 웰빙조미료 산들애 와 포도씨유를 유심히 보고있는데여.

산들애는 몸에 좋지않은 조미료의 인식을 많이 바꿔주는것 같아요.

좀 아쉬운점이라면 기준의 빨간색 보단 하얀색의 푸른글씨체로 써서 좀 깨끗한 이미지를 주었다면...좋지않았나...제생각이에여.기존 제품과 이름이 다를뿐 포장에 차별화를 두어 웰빙을 강조했다면 하는생각이구요.

그에 비해 포도씨유는 대박이네여^^ 대형매장에서 수입식용류보다 더욱있어보이는 용기는 숨기기에 바빴던 식용유통을 밖에 내놓고 보여주고 싶을만큼 이뿌네여^^ 물론 예전 처럼 손잡이는 없지만 그용기만으로도 만족입니다. 자꾸 용기를 닦게되고 보이는곳에 두게됩니다.사용하고 있는 맘으로써 대강추 입니다.

참 !! 저두 가까이에 ㅡ 살아요 시간 많구요ㅡ 10분거리에여, 뽑아주세여^^ 겸험도 되구 꼬~~옥 하고싶습니다. 수고하세여^^

답글

김미나

2008-09-03 17:03

결혼을 일찍해서 아직 나이도 어리지만

결혼전엔 친정엄마가 해주는 밥만 먹고, 도통 요리엔 관심이 없었져..

그런데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살다보니..ㅋ (꼭 엄청 오래 산것 같아..;)

남편이 제가해주는 찌개, 반찬같은거 맛있게 먹어주니까 정말

tv에서 말하는 것처럼 안먹어도 배가부른 느낌이더라구여~

그러면서 저도 요리에 재미를 붙이고 있답니다.

하지만, 아직도 귀찮아서 식사를 시켜먹기도 하지만,,

주말이나, 아이 간식은 꼭 해먹이는 편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