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쿠쿠블로거 12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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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 쿠쿠블로거 12기 모집
글쓴이 블루치즈 조회수 1,354 글자확대 글자축소
기간 2008-04-01 ~ 2008-04-23
홈페이지 http://community.cuckoo.co.kr/Bloger/bl_Guide.aspx?cl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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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해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쿠쿠 블로거가 되고자 이렇게 지원서를 올립니다.

먼저 웹어워드 코리아 2007년가전에서 대상을 받으신것 축하드립니다.

쿠쿠라하면 생활속에서 많이 접할수 있어서 관심을 갖지 않았는데 막상 제가

주부가 되고 밥을 하루 두번에서 3번정도 하다 보니 자연스레 관심을 갖고 신경을 갖을 수밖에 없군요.

저희 집은 3대가 모여 삽니다. 시어머님,도련님,신랑, 8개월된 아들병용,시누이내외와 조카

쌀도 한달에 20kg면 부족하지요. 그래도 서로가 도닥여 가며 알콩,달콩 살아가고 있습니다.

홀몸이였을땐 압력밥솥에 밥하는것이 대수롭지 않았는데 아이가 8개월이나 되다 보니 여간 벅찬게 아니더군요. 이유식도 만들어야하고 또 식구들 반찬,국은 꼭 해야 하닌까요. 에긍 *__* 시어머님은 압력밥솥 아니면 식사를 잘 하지 않으세요. 전기밥솥 밥은 버글버글 하다나요? 그래서 매끼마다 식사를 해 드립니다. 큰시누이님께 전기밥솥에 대해 물어 보니 쿠쿠가 밥맛도 고소하고 위험하지 않다고 권해주더군요. 또 겸사겸사해서 이렇게 블로거에 등록하여 활동도 해 보고자 지원합니다.

귀사의 제품을 구매할려고 며칠전에 들러 보니 아~~~~~`쭈 좋더군요. 밥솥에서 냄세도 없고 또 김이 슬금슬금 빠지니 위험하지 않고. 또 보리밥을 했을 경우 푸~~~ㄱ 물러 속 편한밥이 된다하니 저희 집에 꼭 쿠쿠가 와서 제 생활의 편리함을 추가 해 주었음 합니다. 임신할때 부터 카페에 등록된것이 무례 11개나 되며 또 정기적으로 정모와,번개 모임을 가져 off-line상의 유대감을 갖고 친하게 지내고 있으며 또 인천 건강보험공단에서 서포터즈와,존슨즈에서 서포터즈,LG안심트롬의체험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직한 곳의 서포터즈를 하다 보니 동영상도 제법 잘 만듬니다. 제 블로그에 와 보시면 구경할 수 있을 겁니다. 전직이 간호사로써 어떤 일을 하다 보면 세심하고 번득이는 아이디어가 많습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하여 주부로써 생활하다 보니 편리한것도 많지만 불편한것도 많아 이것 저것 메모하다 보니 지금 서포터즈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제 생각과 아이디어를 귀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저에 질좋은 아이디어를 채택하시길 바랍나다. "디자인이 올라가면 생활은 아름다워 집니다. "맞습니다. 손도 즐거워지고 생각도 즐거워 집니다.

답글

홍유숙

2008-04-17 12:53

안녕하세요.

쿠쿠 제품을 쓰면서 정말 밥 맛도 좋고, 직장 다니는 엄마들에겐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그러나

어~ 뚜껑을 닦는 방법을 잘 몰라서

뚜껑이 따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뜨거운 스팀 나오는 곳도 나중에 칫솔로 닦으려 하면 말라 있어서,,

좀 힘들더라구요

이렇게 쿠쿠 블로거 12기에 신청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