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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제24기 패밀리 리포터로 활동할 새 가족을 찾습니다. 패밀리 리포터는 기사 모니터와 기획 아이디어 제공, 취재 및 기사 작성을 하게 됩니다. 수도권에 사는 전업주부로서 육아.자녀교육.가정생활.가족건강에 관심 있는 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활동 기간은 10월부터 6개월간이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됩니다. 선정된 분에게는 전화로 개별 통보하며,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제출 서류=표정 있는 얼굴 사진을 붙인 이력서, 800자 안팎의 자기소개서(가족 관계 포함), '나의 관심분야' 1부
■ 보낼<곳=e-메일( class=b_autolink>[email protected]>) 또는 (우편번호 100-759) 서울 중구 순화동 7 중앙일보 문화부 패밀리팀 패밀리 리포터 담당자 앞
■ 접수 기간=9월 22일 오후 6시까지
■ 문의=02-751-5617
■ 제출 서류=표정 있는 얼굴 사진을 붙인 이력서, 800자 안팎의 자기소개서(가족 관계 포함), '나의 관심분야' 1부
■ 보낼<곳=e-메일( class=b_autolink>[email protected]>) 또는 (우편번호 100-759) 서울 중구 순화동 7 중앙일보 문화부 패밀리팀 패밀리 리포터 담당자 앞
■ 접수 기간=9월 22일 오후 6시까지
■ 문의=02-751-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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