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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치연대는 교통공단과 2005년 좋은 지하철, 아름다운 지하철, 문화가 있는 지하철 등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지하철이 되기 위해 노력하려 합니다.
그간 지하철은 단순한 교통수단으로써 받아들여왔지만 지하철의 많은 공간과 여건을 활용한다면 새로운 형태의 지하철로 바꿀수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앞으로 지하철과 관련한 설문과 모니터를 통해 지하철이 개선되어야 할 상황들을 교통공단과 함께 풀어나가려 합니다.
많은 참여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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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이용하면서 불편하다고 느꼈던 점이나 의견을 모니터 카드에 작성해 주세요! 지하철문화개선 사업에 모니터 요원으로 참여하시는 분께는 보람과 추억, 덤으로 이쁜뺏지도 드립니다.(학생은 자원봉사 가산점 인정도 돼요!^^)
주최: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후원: 부산교통공단
제 목 모니터요원 활동내용 간단 설명 내 용 모니터 요원의 활동은
내년 1월 1일 지하철 공단의 건설교통부에서 부산시로의 이관을 앞두고
시민 스스로 지하철을 바꾸고 가꾸자는 취지에서 실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순수자원봉사이구요.
대신 2만원이 들어 있는 지하철 정액권을 드릴 생각입니다.
활동내용은 사무실에 방문하셔서 간단한 교육과 모니터카드를 받아가시구요.
일차적으로 13일 금요일 오후4시에 간단한 교육이 있습니다.
교육내용이 간단하기 때문에 그이후 개별 방문 하셔도 됩니다.^^
일상 생활을 하시면서 평소보다
지하철을 눈여겨 보시다가
불편한 점 이나 개선 아이디어를 적어서
모니터 요원 활동이 끝나는
7월1일 까지 제출 해주시면 됩니다.
지하철에 관심있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참여자치연대 회원 여러분!!!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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