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트랜드 관찰자 제일모직 패션소비자 모니터

등록일 2009-02-0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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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은 1954년 삼성의 모태 기업으로 출발한 회사로, 1970년대 패션사업 진출, 1990년대에는 케미칼 사업, 2000년대에는 전자재료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새롭게 진출한 분야에서 연이어 성공하면서 시대에 맞춰 끊임없이 변화하는 대표적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최고의 질과 가치를 추구하는 글로벌 일류기업’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패션사업은 직물 사업을 통해 쌓아 온 노하우와 품질, 디자인 경쟁력 등을 결합해 토털 패션기업으로 성장하여 빈폴, 갤럭시, 로가디스, 엠비오, 후부, 구호 등의 브랜드를 전개 중이고 2009년 2월 40대 이상 뉴시니어층을 겨냥한 여성복 브랜드 르베이지를 런칭하는 등 다양한 층을 겨냥한 패션 브랜드를 진행 중입니다.
기존에 제일모직 내 여러 부서에서 모니터 제도를 운영하긴 했으나, 전사 브랜드를 총괄하여 진행되는 본 소비자 모니터 제도는 이번이 1기입니다. 모니터제도는 브랜드 및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실질적이고 리얼한 반응을 보고자하는 게 주요 목적입니다.
주요 이슈 발생시 과제보고서 작성, 설문 참여, 간담회 참석 등이 있습니다. 6개월간 활동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6개월을 주기로 선발할 예정입니다.
모니터 활동 시 주요 임무인 브랜드, 광고, 매장, 신상품 등에 대한 평가를 위한 능력을 검증하는 단계로 본사의 브랜드 중 주로 구입해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를 기입하는 간이 리포트입니다. 이를 통해 본인의 생각을 얼마나 논리 정연하게 기술할 수 있는지, 그 외에 성실성, 창의성 등을 평가할 예정입니다.
이슈가 발생할 경우 온라인상에서 리포트를 제출하고, 간담회를 열어야 하는 경우 종로구 수송동에 위치한 본사에 모여 편안하게 의견 교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횟수는 아직 미정입니다.
1기는 약 70명 규모로 진행 예정이고, 서울/수도권 거주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고등학생부터 30대 남성, 고등학생부터 40대 여성으로 학생,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층을 모집하고, 패션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으로 특히 저희 회사 브랜드에 대한 구입 경험이 있는 분을 대상으로 합니다. 제일모직에 대해 긍정적 비판을 해주실 분이면 환영합니다.
서류전형에서는 기본적인 인적 자료 파악 외에 과제에 대한 수행 능력을 중점으로 평가합니다. 면접에서는 성실성, 자기 생각에 대한 표현력, 패션 및 트랜드에 대한 관심, 본사 브랜드에 대한 관심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합니다.
다양한 이슈에 대한 신속한 반응 평가가 목적이므로 과제 부여시 성실하게 참여해 주실 분이어야 합니다. 모니터로 선발되었으나 과제 부여시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참석이 어려운 경우는 모니터 활동 지속도 어렵고 활동비 지급도 어렵게 됩니다.
또한 간혹 경쟁사나 관련된 분야에서 동향 파악 등의 목적으로 참석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니터 진행 시 정보서약서에 동의하시는 절차가 있어서 문서로 남기 때문에 이런 분들은 추후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데 이런 일은 없길 바랍니다.
모니터 활동비는 월 15만원이고, 간담회 참석 시는 별도로 사례할 예정입니다. 또한 우수 모니터 요원에 대한 포상 및 연임은 고려하고 있습니다.
패션 트랜드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제일모직 모니터는 재미있고 즐거운 경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평소 제일모직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 준 많은 소비자 분들의 다양하고 날카로운 평가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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