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국회를 직접 연결하는 국회방송

등록일 2008-05-2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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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방송은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공공채널로 국회의 활동과 정책현안, 입법정보 등에 대한 폭 넓은 정보를 공정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회방송에서는 본회의, 위원회, 청문회 등 주요회의를 편집 가감 없이 생중계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고, 그 외 각종 보도/시사 프로그램과 입법정보 프로그램, 정치/역사 프로그램, 문화/교양 프로그램 등을 방송하고 있습니다. 국회방송은 2004년 5월에 개국했고 아침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하루 16시간 방송되고 있습니다.

 

2006년에 처음으로 모니터제도가 시작되었고 1년 단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이 3기 모집으로 12분을 선정하여 1년간 운영할 계획입니다. 시청자의 눈으로 국회방송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해 주시고 그에 따른 의견과 지적, 제안 등을 해주시면 됩니다. 배정된 프로그램을 시청한 후 매주 모니터 보고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접수된 보고서는 담당 PD분께 전달이 되고 모니터 보고서에 나온 내용에 대한 조치보고서를 작성하여 모니터 요원분들에게 조치사항 등의 담당PD분 의견을 피드백 해드리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은 연 1~2회 정도 계획하고 있고, 연 1회 우수모니터 요원을 선정해 인센티브 수당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모니터 하시는 분들과 매주 메일을 주고 받다 보니 공적인 부분뿐 아니라 사적으로도 친해지고 정이 많이 들어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의와 열정을 가지고 매주 국회방송 프로그램 시청하시고 꼼꼼히 체크, 지적해주시는 모니터 요원분들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니터링에 주부분들이 많이 참여해주고 계십니다. 가장 열정도 많고 성실한 태도로 임해주시고 아주 좋은 의견을 많이 주십니다. 그러나 일면에는 다양한 연령층과 성별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으나, 직장에 다니는 남자분들은 비교적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인지 지원비율이 낮은 편입니다. 앞으로 모니터 제도가 확대되어 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받아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매주 배정 받은 프로그램을 시청하시고 그에 대한 보고서를 접수해주시는 것이 가장 본연의 활동입니다. 일반 시청자의 눈으로, 국회방송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근무하는 제작자의 입장에서 놓칠 수 있는 부분이나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 등을 지적해주시고 제안해주신다면 그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제작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특별한 교육은 없지만 채널 성격상 정치나 경제, 입법시사 등의 분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모니터링에 대한 기본적인 요령이나 방법 정도를 숙지하고 계시면 활동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월 단위로 소정의 수당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1회 우수모니터요원을 선정하여 인센티브 수당을 드립니다. 그 외 활동기간 중 1~2회 국회방송을 방문하여 제작자 및 담당자 분들과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예정입니다.

모니터기간이 끝나면 기본적으로 다시 공고를 내게 됩니다. 활동하셨던 분들도 일단은 다시 공모를 해야 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셨던 분들께는 인센티브 점수를 부여해 연임의 기회를 제공해 드릴 예정입니다.

주 단위로 접수해주시는 보고서는 담당PD분께 전달되고 그에 따른 조치보고서를 받아서 매주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링 보고서에서 나온 의견과 제안 등은 프로그램 제작에 적극 반영되고, 추후 프로그램 기획이나 편성에도 참고할 예정입니다.

국회방송 모니터요원으로 활동하시게 되면 1년, 즉 52주라는 길다면 긴 기간동안 매주 국회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하시고 그에 따른 보고서를 접수해주서야 합니다. 국회방송이라는 채널의 성격과 주요 프로그램이 어떤 분야에 관한 것인지 인지해주시고, 흥미를 가지고 깊이 있는 의견을 주실 수 있는 역량을 갖추신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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