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사람 뽑아 나라의 부족한 재정을 제자리에서 부강하게 만들고
진정성있는 국민사랑을 실천하는 한 분이면 됩니다.
그 일에 참여하는 국회의원선거 반드시 참여하는게 옳은 듯
근데 도대체 그 많은 21개의 비례대표제의 당은 어디를 뽑아야 할 지
힘이 있어야 나라도 지켜내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선거 공약을 들어보면. 100% 아니 50%만 약속을 지킨다고 하면. 이 세상은 달라질거에요. 제발 진짜 정치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정치인이 되면. 양육강식에 더 빠져버려 처음의 초심을 잃게 되는걸 너무 많이 보았습니다. 뿌리깊은 관습이 없어지게할 강력한 리더쉽이 필요할 때인것 같습니다.
정치.경제.사회 모두 안정화가 중요합니다.

정말 좋은 정치인은 없는 거 같아요. 국회에 들어가기만 하면 끼리끼리, 당리당략, 이익만 챙기고, 품위만 유지하려 하고..슬프네요. 아무쪼록 그 환경이 빨리 정화되었으면 합니다.

전 선거할때 공약도 보지만 후보와 가족의 국적봅니다~ 외국국적인 사람이 한국정치에 대해 운운하면 웃기잖아요~^^

국회의원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잖아요?
정말 국민을 대표해서 법을 만들고 국민의 입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국가와 민족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국회의원답게 소신있게 열심히 일한다면
국민이 먼저 알아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