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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 박사와 함께 하는
EBS 다큐 프라임 <엄마가 달라졌어요>
시즌 2에 참여하실 어머님을 모십니다
부모 노릇 하다보면 아이가 어리면 어린 대로, 크면 큰 대로
수도 없이 많은 문제로 부딪치게 됩니다.
양육서에 나오는 대로 대화로 좋게 해결하고 싶지만,
막상 상황이 벌어지면 결국 소리 지르고 화내게 되고,
그러다 때로 아이와 힘겨운 갈등을 겪게 되기도 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문제를 원만히 풀어나면서도
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방법,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2011년 EBS 다큐 프라임 <엄마가 달라졌어요> 시즌 2 (9월 23일 방송예정) 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 고민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 입니다.
EBS <60분 부모>에서 지난 6년간 수많은 어머님들의 양육고민을 상담해온
아주대학교 소아정신과 조선미 박사의 상담과 지도 하에
4개월에 걸쳐 ‘지금 나는 어떤 엄마인가’를 돌아보고
좋은 엄마로 변신하는 과정을 함께 해나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좋은 엄마 되기>는 경우에 따라서는 혼자만의 힘으로는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EBS 다큐프라임 <엄마가 달라졌어요> 시즌 2에 참여하시면,
조선미 박사가 제시하는 명쾌한 분석과 조언, 그리고
4개월 간의 전문적인 부모코팅을 통해
자신의 양육방식을 돌아보고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부모로서의 철학과 소신을 함께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 EBS-TV < 엄마가 달라졌어요>
관심있는 부모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신청 사례의 예 >
-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건지 자신의 양육방식에 자신이 없는 어머니
- 매번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아이에게 자꾸 화내고 매를 들게 되는 어머니
- 스스로 알아서 하는게 없는 내 아이, 어쩐지 그 이유가 자신 때문인 것 같아 고민하는 어머니
- ‘엄마로서 해준 것도 없는데..’ 어쩐지 자녀 앞에서 자신이 없는 어머니
- ‘아이 못지 않게 내 인생도 소중해’ 엄마로서의 역할보다는 내 인생이 더 우선이라서 고민하는 어머니
- 다 저 잘 되라고 하는 얘기인데 잔소리 하지 말라며 꼬박꼬박 대드는 아이.
그래서 깊어지는 갈등에 웬지 자신의 양육방식을 바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어머니
- 매사에 자신감이 없는 아이, 좋은 양육방식을 배워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어머니
- 사춘기가 시작된 내 아이, 점점 깊어지는 갈등에 좋은 엄마되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어머니
- 내 아이인데도 성격이나 기질이 맞지 않아 아이를 키우는데 자꾸만 자신감을 잃어가는 어머니
- 본인이 자라면서 경험한 아픔이나 상처를 주지 않게 아이를 키우고 싶은데
막상 현실은 자꾸만 거꾸로 가서 고민하는 어머니
-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남편이나 주위 사람들로부터 아이에게
강압적이라거나 요구가 너무 많다는 소리를 들어 고민하는 어머니
- 이유를 알 수 없이 자녀 중 한 아이가 유독 밉게 느껴지고 정이 가지 않아 고민하는 어머니
- 자신이 잘못한 일도 뭐든 남탓 혹은 부모 탓을 하는 아이 때문에 고민하는 어머니
- 내 아이를 뭐든 잘 하는 이아로 키우고 싶은데 그게 잘 되지 않아 고민하는 어머니
- 그 날 그 날 기분에 따라 자녀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는 자신 때문에 고민하는 어머니
■ 지원 방법
첨부된 지원서를 작성하여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모집 기간 : 2011년 3월 28일 ~ 4월 30일 까지
모집 인원 : 0 명
프로젝트 참여 기간 : 2011년 5월 ~ 8월
이메일접수 및 문의 사항 : [email protected]
02)786-9621~3
■ 참고 사항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최고의 전문가를 통해 엄마와 자녀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갈등을 극복하는 방안을 제시해 드립니다.
이후 약 3개월여에 걸쳐 코칭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그동안 혼자서는 해결하지 못하던
문제점을 극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드립니다.
부모와 자녀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화목한 가정을 꿈꾸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EBS_엄마가달라졌어요_-_2기_지원서.hwp(13.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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