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이벤트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이벤트
미즈 회원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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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 |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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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 |
스승과제자이야기라니 가슴따뜻해지는이야기일거같아요~어떠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됩니다.잼있을거 같아요.보고싶어요~잼있을거 같아요.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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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 | 인도영화가 잼있으면서 가슴찡한것이 잇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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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 | 가르치는 아이들에게는 늘 하는 말이지만 내 아이에겐 자꾸 인색해지는 말이네요. 아이와 함께 영화보면서 못해줬던 이 말을 다시 기억해내기를 소망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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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 |
초1 아들에게 제가 매일 해주는 말입니다.. 일등이지 않아도 된다고 넌 항상 특별하다고..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해 주신다면 더욱 감동이 배가 되겠지요.. 좋은 은사님 밑에 좋은 제자가 있는것 같아요.. 항상 좋은 제자가 되도록 울 아들을 가르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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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 |
정말 세상의 별처럼 환히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수 있을듯하네요... 나는 우리집 아이들에게서 저런 미소를 주는 엄마가 되어야할진대.... 우리딸들과 좋은 시간 가지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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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 |
"아이들을 바라볼때 어른의 잣대로 아이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무릎을 굽혀 아이의 눈높이에서 눈과 맞주치면서 아이의 동심어린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아마 이해하지 못하는 논리는 없을 꺼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아이가 무엇을 하고자하는지 아이를 한낱 소유의 아이로 보는것보단 인격체로 서로를 이해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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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 |
아미르칸이 바라본 아이들...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소중한 존재이다. 그의 내면을 살짝 들여다 볼 수 있는 영화.. 보고 싶습니다.14회 여성국제영화제에 혼자 가서 무척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에는 누군가와 함께 다시 한 번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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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 |
세얼간이 정말 감명깊게 봤었어요. 현대의 사회문제를 정확히 깊게 꼬집었던 아미르 칸이 정말 대단해 보였습니다. 그런 아미르 칸이 새로운 영화를 냈다니 정말 기대가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어린 나이부터 공부에 매달려 사는 걸 보며 안타까워하던 터라 이번엔 또 어떻게 꼬집을까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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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 | 따뜻하고 감동적인 인도 영화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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