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이벤트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이벤트
미즈 회원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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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 | http://blog.naver.com/yjh991212/220050662409 늘 앞에 나서기를 좋아하는 누나들과 달리 올해 초등학생이 된 울 아들램은 새초롬하게 남 앞에 나서기를 주저주저하네요.. 큰아이 둘째아이 막둥이 아들램까지 앤서니브라운이 남겨준 메세지는 참으로 따뜻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로 자라게 하기에 충분했었습니다.. 이제 조금씩 조금씩 세상밖으로 한발한발 나서는 아들램에게 기분나라 친구들을 꼭 만나게 해주고 싶습니다.. 행복한 후기와 함께 즐거운 시간 허락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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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 | 올해 초등학생이 된 개구쟁이 아들.. 앤서니 브라운작의 공연은 꼭 보여주었답니다. 아이의 감성을 편안하게 다독여주는 매력적인 작가 아직 감정이 서툴어 친구들과 다투기도 하면서.뺴뚤빼뚤한 아들에게 꼭 관람하고 싶은 연극이네요~ 기대됩니다.. 앤서니브라운 연극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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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 | 8살 6살 딸만 둘인데여... 작년에 큰애가 두런두런 수업을 받았었는데... 이 책으로 수업하고 책을 받아 왔습니다... 아이들은 처음보는 책보다 익숙한 책을 좋아하더라구여.. 울딸들이 완젼 좋아할 공연이 될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ㅎㅎ 발표날만 손꼽아 기다릴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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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 직장을 다니다보니..첫째와 달리 둘째에게는 많이 소홀해지네요~ 5살 딸내미와 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 신청합니다~ 앤서니브라운 작품을 뮤지컬로 볼 수 있다니, 기대되네요~ 이런 멋진 이벤트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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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 | 둘째가 소심하고 예민해서 조금만 큰소리로 말하면 울먹이기 부터 해서 걱정이예요 스스로 느낌을 말하고 편하게 대화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동기가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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