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임신으로 인해 요즘 통 멋도 못부리고, 날은 따뜻해지고, 결혼식은 쌓여만가고 이럴때 깔끔하고 세련된 하이트에 포인트 컬러의 신발까지 신어주면 자신감 생길거같아요~~
이혜* - hyejin80022015-03-11
늘 육아때문에 늘어진 티셔츠에 고무줄 치마만 입는 스타일로 지낸지 오래..
유행하는 아이템...그게 뭔가요..ㅠㅠㅠㅠㅠ
변신하고 싶어요!!!!
김윤* - jopb8522015-03-11
딱 제 스타일이예요. 너무 입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꽃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꽃무늬로 일상을 화사하고 밝게 만들 수 있어서 전 꼭 입고싶습니다.
김영* - m0150462015-03-10
전 3학년 2학년 아이를 둔 80년생 엄마입니다. 주위의 엄마들에 비해 어린 편인데... 제가 게으른건지 가꾸질 않게 되네요.... 딸아이도 좀더 예쁘게 하고 다니라고 그러는데....봄이니맡큼 화사한 엄마가 되보려 합니다.
문세* - mseran2015-03-10
10년차 주부입니다. 집안일과 아이를 돌보다보니 제 몸 하나 가꾸지 못한게 너무 후회되요. 이제 첫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갔는데 입학식때 입을 옷을 골라보니 다 늘어난 티셔츠와 바지뿐이더군요. 10년동안 이런 모습으로 산게 너무 후회도 되고 이번 기회에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싶어요. 그래서 예전에 당당했던 나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결혼, 임신으로 인해 요즘 통 멋도 못부리고, 날은 따뜻해지고, 결혼식은 쌓여만가고 이럴때 깔끔하고 세련된 하이트에 포인트 컬러의 신발까지 신어주면 자신감 생길거같아요~~
늘 육아때문에 늘어진 티셔츠에 고무줄 치마만 입는 스타일로 지낸지 오래.. 유행하는 아이템...그게 뭔가요..ㅠㅠㅠㅠㅠ 변신하고 싶어요!!!!
딱 제 스타일이예요. 너무 입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꽃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꽃무늬로 일상을 화사하고 밝게 만들 수 있어서 전 꼭 입고싶습니다.
전 3학년 2학년 아이를 둔 80년생 엄마입니다. 주위의 엄마들에 비해 어린 편인데... 제가 게으른건지 가꾸질 않게 되네요.... 딸아이도 좀더 예쁘게 하고 다니라고 그러는데....봄이니맡큼 화사한 엄마가 되보려 합니다.
10년차 주부입니다. 집안일과 아이를 돌보다보니 제 몸 하나 가꾸지 못한게 너무 후회되요. 이제 첫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갔는데 입학식때 입을 옷을 골라보니 다 늘어난 티셔츠와 바지뿐이더군요. 10년동안 이런 모습으로 산게 너무 후회도 되고 이번 기회에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싶어요. 그래서 예전에 당당했던 나로 돌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