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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당신의 손](고도원의 아침편지 4.11)

글쓴이 마담

등록일 2002-04-12 17:31

조회수 9,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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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회원 가입해서 열어 본 것이 아침의 글입니다
가슴 뭉클한 따뜻함이 베어나오는, 겉으로는 뚝하지만 많은 걸 가슴으로 느끼며 사시는 분 같아 앞으로 자주 만나겠습니다
남은 시간도 즐겁게 이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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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2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천선아2001-09-017813
    Re: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라이브여..2001-09-017100
    Re: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정민주2001-09-017167
    Re: 천선아님 글에 답글달기... 홍준희2001-09-018252
12001   잉. 치자님.2001-08-317954
    Re: 하하하 문은님~~~ 세실2001-09-027332
    잉...... 문은2001-09-017768
    푸하하하 문은님 치자2001-08-317149
12000   시간은 참 빨리도 흘러가는군요.. 김향숙2001-08-317343
    Re: 그래도 한가지는 ~~~` 치자2001-08-316781
11999   동호회 마음에 드는학교 소개글입니다.. 홍준희2001-08-318146
11998   돌아온 짱이맘... 짱이맘2001-08-317532
    Re: 돌아온 짱이맘... 치자2001-08-317281
11997   난 눈물겨운 사랑. 남편은 웃기는 사랑 가을이2001-08-307694
11996   그리스신화 mcjin2001-08-307968
    Re: 그리스신화 조영미2001-08-307696
    Re: 그리스신화 노란소국..2001-08-307772
11995   모유사랑방입니다.. 옥성2001-08-306727
11994   즐겁게 사셔요..........................................? miss 서2001-08-297244
11993   선선한 바람이 너무 좋아요 신영2001-08-297351
    Re: 선선한 바람이 너무 좋아요 치자2001-08-306901
11992   첨 입니다. 친구가 되어요 어진이2001-08-297725
    Re: 반가워요 치자2001-08-296387
    Re: 방갑습니다.^^ 노란소국..2001-08-297108
11991   가을의 문턱에서... 다기2001-08-297313
    Re: 가을의 문턱에서... 곱단이2001-08-307166
    Re: 가을의 문턱에서... 치자2001-08-297253
    Re: 가을의 문턱에서... 세실2001-08-297330
11990   75년생 부산여러분 텔토2001-08-297689
    Re: 진짜!! 방갑네요.. 노란소국..2001-08-297283
11989   모든 님들께 사랑을~~~~~♬ 치자2001-08-29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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