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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나 오늘 등록했어요

글쓴이 허브

등록일 2001-08-07 23:54

조회수 1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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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무식이 용감하다는것 아세요?
전 파일이 뭔지조차 모르고 인터넷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잘 버티고 있습죠...
아직도 자판이 서툴러 손가락 따로 마음따로입니다요...
암튼...
만나서 반갑습니다.
곧 익숙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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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처음왔죠..... 치자2001-09-266076
12071   학창시절 교문앞 코스모스길이 생각나네요. 김아녜스..2001-09-256108
    Re: 학창시절 교문앞 코스모스길이 생각나네요. 미2001-09-266218
12070   국화향기가 나는 곳... 한나2001-09-256360
12069   가을 소풍! 김은미2001-09-256640
12068   올 추석엔 이렇게 치자2001-09-256453
    Re: 올 추석엔 이렇게 옥성2001-09-266162
    Re: 올 추석엔 이렇게 fresco2001-09-256038
12067   당신을 위한 여덟까지 기도... 김아녜스..2001-09-246023
12066   이런 사랑은 어떨지......(펌) 김아녜스..2001-09-246253
    Re: 이런 사랑은 어떨지......(펌) 아무가이..2001-09-265960
12065   온통 추석분위기를 조장하는 때로군요^^ 김향숙2001-09-246401
    아주 좋은 생각^^^^^^ 김아녜스..2001-09-246300
    Re: 온통 추석분위기를 조장하는 때로군요^^ fresco2001-09-246577
12064   친구..... 김아녜스..2001-09-226447
12063   영혼까지 스미는 사랑 김아녜스..2001-09-216571
    Re: 신우빌님^^^ 김아녜스..2001-09-225963
    Re: 어제도오늘도 신우빌2001-09-225993
    Re : 요안나 님^^^ 김아녜스..2001-09-226087
    Re: 영혼까지 스미는 사랑 요안나2001-09-215953
12062   소중한 만남을 위하여... 허브2001-09-216613
12061   이젠 채팅룸이 제 할 일 하고 있답니다. 게시판지..2001-09-215750
12060   반가워요^^ 첨이예요 ! 남수니2001-09-216103
    Re: 미님 여서 또 뵙네요~ 옥성2001-09-225971
      사랑을 놓아준다는 것은 정말 힘들어요. 이쁜딸딸..2009-07-063113
    Re: 반가워요^^ 첨이예요 ! 옥성2001-09-226158
    Re: 반가워요^^ 첨이예요 ! 미2001-09-215598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09-216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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