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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여기서 뵈니까 무지 방갑습니다.

글쓴이 김향숙

등록일 2001-09-27 11:24

조회수 6,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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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와보니까.. 님의 멜이 도착해 있더군요..
역쉬~~!
틀림없이 될 거라는 생각으로 될 때까지 찍어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죠?^^
학교다닐 때 연세드신 아주머니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강의 들어오시는 것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느낀 바가 많았지요..^^

힘내시구요..종종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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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여기서 뵈니까 무지 방갑습니다. 김향숙2001-09-276708
    Re: 맞아요 정말~. 치자2001-09-276006
12073   소중한 만남을... 한을2001-09-266851
    Re: 반가워요... 치자2001-09-266470
12072   처음왔죠..... 페이퍼2001-09-266043
    Re: 페이퍼님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09-265798
    Re: 처음왔죠..... 치자2001-09-266215
12071   학창시절 교문앞 코스모스길이 생각나네요. 김아녜스..2001-09-256271
    Re: 학창시절 교문앞 코스모스길이 생각나네요. 미2001-09-266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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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9   가을 소풍! 김은미2001-09-256808
12068   올 추석엔 이렇게 치자2001-09-256629
    Re: 올 추석엔 이렇게 옥성2001-09-266311
    Re: 올 추석엔 이렇게 fresco2001-09-256187
12067   당신을 위한 여덟까지 기도... 김아녜스..2001-09-246255
12066   이런 사랑은 어떨지......(펌) 김아녜스..2001-09-246460
    Re: 이런 사랑은 어떨지......(펌) 아무가이..2001-09-266094
12065   온통 추석분위기를 조장하는 때로군요^^ 김향숙2001-09-246568
    아주 좋은 생각^^^^^^ 김아녜스..2001-09-246459
    Re: 온통 추석분위기를 조장하는 때로군요^^ fresco2001-09-246730
12064   친구..... 김아녜스..2001-09-226604
12063   영혼까지 스미는 사랑 김아녜스..2001-09-216739
    Re: 신우빌님^^^ 김아녜스..2001-09-226108
    Re: 어제도오늘도 신우빌2001-09-226137
    Re : 요안나 님^^^ 김아녜스..2001-09-226179
    Re: 영혼까지 스미는 사랑 요안나2001-09-216057
12062   소중한 만남을 위하여... 허브2001-09-216753
12061   이젠 채팅룸이 제 할 일 하고 있답니다. 게시판지..2001-09-215878
12060   반가워요^^ 첨이예요 ! 남수니2001-09-216233
    Re: 미님 여서 또 뵙네요~ 옥성2001-09-226097
      사랑을 놓아준다는 것은 정말 힘들어요. 이쁜딸딸..2009-07-06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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