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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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751 [부부] "너 하나면 충분해" 루키 2000-06-11 1343
750 [부부] 응답: 왕짜증 시어 2000-06-11 1229
749 [부부] 응답: 왜 가르쳐 줬을까..,후회막심 시어 2000-06-11 1209
748 [부부] 응답: 왜 가르쳐 줬을까..,후회막심 친구 2000-06-11 1232
747 [부부] 우울님,갈등님,보세요. jaeean 2000-06-11 1225
746 [부부] 응답: 왜 가르쳐 줬을까..,후회막심 스타 2000-06-11 1247
745 [부부] 왜 가르쳐 줬을까..,후회막심 속상해 2000-06-11 1404
744 [부부] 여자들운전......... 태 평양 2000-06-11 1232
743 [부부] 응답: 여자들이 운전은 무슨 운전? 칼리 2000-06-11 1139
742 [웃음] 응답: 철없는 남편(퍼온글) 이영란 2000-06-11 4106
741 [부부] 여자들이 무슨 운전이라니..웬 이상한 제목?! 아지메 2000-06-10 1208
740 [시집/친정] 늙은 왕 구렁이 , 사이버 2000-06-10 1832
739 [시집/친정] 제비꼬리님은 참 착한 며느리네요. 튤립 2000-06-10 1761
738 [시집/친정] 언제쯤 어머니와 같이 살고 싶어질까. 제비꼬리 2000-06-10 1797
737 [부부] 응답: 여자들이 운전은 무슨 운전? 한심이 2000-06-10 1174
736 [부부] 여자들이 운전은 무슨 운전? 나래 2000-06-10 1318
735 [시집/친정] 왜 시어머니랑 친하게 지낼수 없을까요? 여자이니까?? 투덜이 2000-06-10 1672
734 [부부] 응답: 아 ㅡ 도망가고 싶어라 비슷 2000-06-10 1117
733 [부부] 응답: 돈 자랑은 지겨워 한심이 2000-06-10 1157
732 [시집/친정] 세상의 모든 남편들에게 고함. 누봉이 2000-06-10 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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