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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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337 [시집/친정] 응답: 저도 매년 그래요 호랑녀 2000-07-28 1350
1336 [부부] 산부초님 답 해 주셔서 고마워요,. polywife 2000-07-28 1150
1335 [시집/친정] 올휴가는 다른데로 가고싶은마음.... 풀잎 2000-07-28 1564
1334 [부부] 남편이 카풀을 하고 계시는군요. 산부초 2000-07-28 1312
1333 [부부] 응답: 대단하십니다 한심이 2000-07-28 1133
1332 [부부] 또 제 맘이 찢어집니다. 산부초 2000-07-28 1227
1331 [시집/친정] 시어머니는 남이였어 작은들풀 2000-07-28 1424
1330 [부부] 응답: 너무 초라해지는 자신..... 행복한마음 2000-07-28 1130
1329 [부부] 응답: 옳소, 옳소!!! 한심이 2000-07-28 1110
1328 [부부] 한심이님과 땡주님께 반디 2000-07-28 1208
1327 [부부] 직장다니는 아줌만데여... 땡주 2000-07-28 1110
1326 [부부] 미나리와 반디 님에게 한심이 2000-07-28 1150
1325 [부부] 응답: 너무 초라해지는 자신..... 반디 2000-07-28 1209
1324 [시집/친정] 어른들 건강을 바라며 영 2000-07-28 1474
1323 [시집/친정] 응답: 시엄니 미워잉 영 2000-07-28 1394
1322 [부부] 너무 초라해지는 자신..... 미나리 2000-07-28 1326
1321 [시집/친정] 응답: 시엄니 미워잉 파도 2000-07-28 1436
1320 [시집/친정] 시엄니 미워잉 호야 2000-07-28 1585
1319 [웃음] 왕초보 아줌마의 운전 오란다 2000-07-28 4245
1318 [시집/친정] 응답: 슬기로운 시누이들... 레인보우 2000-07-2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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