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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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251 [시집/친정] 응답: 이젠 잊을때도 됐는데 미미 2000-09-16 1238
2250 [시집/친정] 응답: 백번 동감!! 나도 맏이 2000-09-16 1338
2249 [시집/친정] 바뀐 장남. 차남은.. 해질녁 2000-09-16 1553
2248 [시집/친정] 항변:장남과 차남의 차이 작은 며느리 2000-09-16 1602
2247 [웃음] 엽기적인 낙엽 이야기 아주비 2000-09-16 3968
2246 [시집/친정] 백번 동감!! 맏며느리 2000-09-16 1331
2245 [시집/친정] 응답: 장남과 차남의 차이점 노을 2000-09-16 1360
2244 [시집/친정] 응답: 장남과 차남의 차이점 노을 2000-09-16 1329
2243 [웃음] 수박서리 박경숙 2000-09-16 4101
2242 [시집/친정] 응답: 장남과 차남의 차이점 힘든며느리 2000-09-16 1473
2241 [시집/친정] 장남과 차남의 차이점 맏며느리 2000-09-16 1670
2240 [시집/친정] 미쳐님... 참견이 2000-09-16 1267
2239 [시집/친정] 이럴때는.... 힘든며느리 2000-09-16 1454
2238 [시집/친정] 제가 운이 좋다고 할 수 있는건가요? 이쁜이 2000-09-15 1475
2237 [시집/친정] 응답: 전행복한맏며느리 해지는산마루 2000-09-15 1319
2236 [시집/친정] 응답: 딸 없는 우리 시엄니 ^&^ an2lee 2000-09-15 1315
2235 [시집/친정] 막내아들과 장손차이 의견바람 2000-09-15 1580
2234 [부부] 응답: 미쳐버릴 것 같아요. 너무 너무 화가 나요. 유순자 2000-09-15 1272
2233 [부부] 응답: 미쳐버릴 것 같아요. 너무 너무 화가 나요. 유순자 2000-09-15 1275
2232 [시집/친정] 무더운날 한줄기 바람처럼 동감 2000-09-15 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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