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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과연계 체험학습 아이엠뮤지엄 국립민속박물관 일생실을 가다!
작성자 :햇살한줌
등록일 :2018-11-29 16:39:00
조회수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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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명: 아이엠뮤지엄

초등교과연계 체험학습 아이엠뮤지엄 국립민속박물관 일생실을 가다!

주말 아침엔 늦잠도 자고 집에서 좀 뒹굴뒹굴 쉬어야하는데
가만있음 좀이 쑤시는 엄마와 무엇이든 호기심이 가득한 꼬마씨라
주말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초등교과 연계 체험학습인 아이엠 뮤지엄을 신청했어요~~
집이 멀어 갈 땐 힘들지만 가면 너무너무 알차고 보람차기에!!!

오늘은 국립민속 박물관 일생실에서 수업을 받기로 했는데요.
노오란 은행잎이 바닥에 너무 예뻐서 들어가기 전에 함께
요즘 최신 유행한다는 가을 인증샷 한 방 찍어봤어요~~

국립민속박물관 앞에 가면 왠지 모르게  참 기분이 좋아지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우선 막뚝박기하는 이녀석들이 반갑게 맞이해주니 더 그런 걸 수도요.

민속박물관에도 가을이 물씬이라 중국관광객들이 정말 많이 방문해 있었어요.
오색 단풍아래 한복을 입고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더라구요.
국립박물관이다보니 우리의 전통 문화에 대해 알고 싶어 찾아오는 코스겠지요.

아이엠뮤지엄  초등교과연계체험으로  수업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받는데요.
한 팀의 정원이 5-6명의 소수로 정해져 있어 수업받기 딱 적당합니다.
우리팀은 남자친구 세명에 여자친구 두명으로 성별도 딱 좋네요~

수업시작 전에 워크북을 받아 들고 바로 펼쳐서 어떤 내용을 공부할지
미리 살펴보는 여자친구들입니다.

우리집 꼬마씨는 걸어가면서도 무엇인가를 열심히 적으며 선생님을 따라가더라구요.
내용이 궁금하지만  수업중에 엄마가 끼어들 수없으니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는데메모하는 습관 참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3전시장  일생실에서 한국인의 삶과 일생을 살펴본다고 하는데
3학년 2학기 사회 2단원 <시대마다 다른 삶의 모습>과
<가족의 형태와 역할변화>와 연계해 체험수업을 받을 예정입니다.

<한국인의 일생>전시관에서는 17세기~19세기까지
양반 사대부 집안의 한 사람이 태어나서 줄을 때까지 겪게되는
주요 과정을 보여주는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유교이념이 강했던 조선시대에 아들중심의 가계계승과
출산 후 삼신상과 백일잔치 돌잔치를 통해 아이가 무사히 성장하는 것을 축하했다고 하네요.

우리집 꼬마씨는 아이엠 뮤지엄 수업을 함께 하는 친구들과 함께
일생실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선생님의 설명을 진지하게 듣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역쉬 박물관 미술관 체험수업은 전문 선생님과 함께하는 것이
천부당 만부당 옳은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수업은 중간 중간 자리에 앉을 수있는 곳이 생기면 앉아서 진행되었어요.
아이들이 두시간 내내 서있기만 한다면 수업 내용보다 다리가 아파서
도무지 뭘 배우고 온지 모르겠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아이엠뮤지엄은 적절한 타이밍에 앉아서 진행해주니 좋더라구요.

 

조선시대의 교육에 대해서도 살펴봤는데 그때는 학교대신 서당이 있고
붓으로 글씨를 한자로 쓰던 시절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또,  공부할 때 쓰인 붓과 먹, 벼루 등 문방사우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그당시 최고 교육기관인 성균관까지 배워보았습니다.

아이들 수업 받는 동안 저도 <일생실> 이곳 저곳을 관람했는데
마침 엄마를 발견한 꼬마씨가 아까 노트에 열심히 메모했던 것을 전달해주었어요.
기특하기도 하지~~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부분 놓칠세라 열심히 적어놓았네요.
관혼상제와 금줄과 태항아리에 대해 정리를 잘해놓은 것 같아요.

중국인이 너무 많아서 순서대로 관람할 수가 없어서
선생님이 되도록이면 중국관광객 없는 곳으로 피해다니며 수업하셨어요,
전통혼례하는 모습은 민속촌에서 많이 보긴했는데
조선시대 사람들의 일생 중 한 과정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보니 새롭더라구요.

이제 관례와 계례를 해서 어른이 되었으니
혼례를 마친 후에는 관지거에 나가 출세를 해야겠지요.
'세상에서 나 자신을 펼치는 일'을 출세라고 하는데요.
조선시대에는 시험에 합격하면 궁궐과 관청에서
임금을 도와 나라를 다스리는 일을 매우 중요시했다고 해요.
또, 유교와 성리학의 발달로 무과보다 문과가 더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양반들은 또 놀이와 풍류를 즐기기도 했는데
쌍륙이라는 게임을 즐겨하고 여러 악기를 연주하는 취미생활을 가졌다고해요.

조선시대도 아픈 사람을 치료해줄 병원과 의사는 있어야겠지요?
그 당시는 의술의 발달로 한의학이 많이 발달해서 명의였던 허준도 유명해졌다고 해요.
남자친구들도 나름 손들고발표도 꽤 적극적으로 하더라구요.

조선시대에 60세가 되면 장수했다는 의미로 '환갑'잔치를 열어 축하해주었다고 해요.
그리고 특별한 치료법이 없던 천연두와 홍역을 예방하거나 다스리기 위해
무당을 불러 별상굿이나 호구굿을 하고 마을에서는 마마배송굿이란 것을 했다고 하네요.

상여를 보면서 관혼상제 중 상례에 대해 배워보았는데요.
당시에는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를 가장 슬퍼하여 불효라 생각해
상례를 정성들여 치르고 삼년상을 치르며 슬픔을 극복했다고 해요.
그리고 '만상'이라는 것은 잘 몰랐던 것인데  죽은 사람을 생각해
슬픈 마음을 적은 글이나 그림으로 비단이나 천에 쓰여져 상여가 나갈 때
앞쪽에 세워 놓았다가 나중에 관을 쌀 때 쓰기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관혼상제 중 제례에 대해 살펴봤는데
세상을 떠난 분들을 기리는 마음으로 제사상을 차리고 제례를 지냈다고 해요.
특히 사당이라는 곳을 지어 놓고 고조부모, 증조부모, 조부모, 부모 등 4대를 모신 곳으로
집의 동쪽 끝에 지어 제사를 지냈다고 합니다.
저는 안동권씨네 일반제사상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는데
요즘에 저렇게 차리라면 며느리들 다 도망 갈 거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워크북을 보며 정리학습을 하고 '생각 넓히기'를 한 내용을
직접 체험보고서에 적어보는 활동으로 하며 수업을 마무리 했는데요.

아이엠 뮤지엄 초등 교과연계체험학습은 초등학교 2-4학년의 통합교과,
사회, 과학, 국어, 음악 교과서 지문의 내용과 연계되는 체험학습 장소를
학교 진도 순서대로 배워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엄마, 이거는 교과서에서 배운거예요.'
'엄마, 아이엠뮤지엄에서 다녀온 곳이 교과서에 나왔어요.' 라는
말을 자주해주니 엄마도 데리고 다니기 보람차더라구요.

한 달에 한 번 일찍 멀리 움직이는 게 참 힘들지만 이런 맛에 체험학습 하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교과와 연계가되는 수업이다보니 빠지고 싶지않구요.
벌써 다음달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수업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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