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5월초에 학교에서 소풍으로 다녀온 곳인데 맘껏 못했다며 또 가고싶다고해서 다녀왓어요.

혼자서 다 피자만들고 치즈만들고 하면서 욕구충족 다하고 왔네요.

만들기하고 피자도 바로 구워나오고 스파게티도 나오니

한끼 식사까지 해결이되어 엄마마음에 쏙들었어요.

거기에 앞뒤로 넓은 공간이 있어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아요.

준비되어진 줄넘기, 짐볼, 훌라후드 간이그네 등등 놀거리가 있고

동물먹이주기 체험도 있어 동물교감도 할수 있어요.

2시간 반 체험인데 정말 즐겁게 하고 나왔어요.

아이가 만족하고 나올수 있어서 정말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