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늦잠을 잔 관계로  허둥지둥 간 서울대

tv에서 보던대로  서울대 정문의 'ㅅ ㅑ' 가  보였고

훈남삘의 인솔 멘토랑 같이 법대건물을 갔습니다.

  꿈이 법조인인 저는  그건물이 마음에 들더군요 ^^

거기서 대부분의 활동을 했는데  먼저 자기가 듣고 싶은  수업을 정하고 설명듣고

캠퍼스 탐방을 했습니다. 역시 서울대는 하나의  마을 같더군요

너무 넓어서 그크기에 놀랐습니다.

동아리 들이 모여있는 어떤 건물도 갔는데 동아리는 굉장히 여러개가 모여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아리 활동을  직접 보진 못해서 아쉽긴 했지만 ..ㅠㅠ

그리고 점심을 먹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첫번째는 서울대 법대 4학년 멘토한테는 논술에 관련된 여러정보혹은 법대에 관련된

여러가지 유익한 정보를 알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두번째는 저의 꿈의 학과에 재학중인 박광운 멘토쌤은

학과에 관련된 여러 정보들과 졸업후의 진로를 너무나도 잘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학습플랜 짜는 수업을 들었는데 정말 도움이 되더라구요 동기부여도 확실하고

ㅎㅎ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있으면 쭉 들을 생각이구요^^

멘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