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이랑 엄마랑 나들이 가요-강아지똥
작성자 :예진맘
등록일 :2002-03-29 23:01:45
조회수 :21,396
움직이는 그림동화 ‘강아지똥’
일시 : 2002/04/10 ~ 2002/05/12
장소 : 정동극장
공연시간 : 평일 오후 3시 | 토일공휴일 오후 2시, 4시
주최 : 정동극장
공연문의 : 02-7511-500~3
따돌림을 치유해주는 따뜻한 이야기
ㅇ 자신의 존재가 아무런 쓸모없음을 슬퍼하던 강아지똥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
ㅇ 아이들은 똥 중에서도 가장 더러운 강아지똥, 아무 쓸모가 없다고 여겨졌던 강아지똥의 이야기를 보면서 많은 어린이들이 어쩌면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다고 느낄 것입니다.
ㅇ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버렸던 아이들은 새로운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 강아지똥을 보면서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며 말없이 밑거름이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원작의 감동이 무대로 옮겨져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ㅇ 정동극장 아동극 ‘강아지똥’은 원작의 느낌과 감동을 그대로 살려내어 아름다운 이미지로 표현하기 위해 대사를 줄여 언어장벽이나 문화장벽없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ㅇ 따뜻한 느낌을 주는 원작의 장면들이 아름다운 이미지와 그림으로 살아나 어린이들에게 그림책과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물할 것입니다.
ㅇ 민들레꽃, 강아지똥, 흙덩이 등 동화 속 주인공들에 생명을 불어넣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몸짓과 움직임이 극의 흐름을 이끌어 나가고, 해금과 첼로가 연주하는 음악은 장면마다 쏟아지는 강아지똥의 슬픔과 기쁨을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ㅇ 무대세트를 대형 한지를 이용하여 꾸밈으로써 멋스러움과 편안함을 살렸으며, 다양한 조명을 이용하여 강아지 똥의 슬픔 기쁨 등 다양한 감정 표현을 관객들에게 섬세하게 전달할 것이며 이로 인해 어린이들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키울 것입니다.
일시 : 2002/04/10 ~ 2002/05/12
장소 : 정동극장
공연시간 : 평일 오후 3시 | 토일공휴일 오후 2시, 4시
주최 : 정동극장
공연문의 : 02-7511-500~3
따돌림을 치유해주는 따뜻한 이야기
ㅇ 자신의 존재가 아무런 쓸모없음을 슬퍼하던 강아지똥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
ㅇ 아이들은 똥 중에서도 가장 더러운 강아지똥, 아무 쓸모가 없다고 여겨졌던 강아지똥의 이야기를 보면서 많은 어린이들이 어쩌면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다고 느낄 것입니다.
ㅇ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버렸던 아이들은 새로운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 강아지똥을 보면서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며 말없이 밑거름이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원작의 감동이 무대로 옮겨져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ㅇ 정동극장 아동극 ‘강아지똥’은 원작의 느낌과 감동을 그대로 살려내어 아름다운 이미지로 표현하기 위해 대사를 줄여 언어장벽이나 문화장벽없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ㅇ 따뜻한 느낌을 주는 원작의 장면들이 아름다운 이미지와 그림으로 살아나 어린이들에게 그림책과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물할 것입니다.
ㅇ 민들레꽃, 강아지똥, 흙덩이 등 동화 속 주인공들에 생명을 불어넣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몸짓과 움직임이 극의 흐름을 이끌어 나가고, 해금과 첼로가 연주하는 음악은 장면마다 쏟아지는 강아지똥의 슬픔과 기쁨을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ㅇ 무대세트를 대형 한지를 이용하여 꾸밈으로써 멋스러움과 편안함을 살렸으며, 다양한 조명을 이용하여 강아지 똥의 슬픔 기쁨 등 다양한 감정 표현을 관객들에게 섬세하게 전달할 것이며 이로 인해 어린이들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키울 것입니다.
